간디의 휴머니즘에 대한 생각도
[일반] 네루의 사회주의는 어떻게 생각함?
yas(countryroad456)
2020-04-25 21:25
추천 1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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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지주 내버려둠)
재산소유자에 대한 계급전쟁이 아닌 '사회주의'는 결국 낡아빠진 소부르주아 사회주의일 수 밖에 없다.
소부루주아는 할말 없을때마다 나오노
게이는 소부르주아가 무슨 뜻인지는 아노
하지만 인도가 소련식 사회주의로 경제 개발을 할수 있었는지 조금 의문이야
지금 인도 생각하면 시도하는게 좋았다 보긴 하는데
소부르주아랑 대토지소유자랑 대체 뭔상관이냐 ㅋㅋㅋㅋㅋ
소부르주아(쁘띠부르주아)는 자본주의에서 스스로는 계급적 주도권을 가질 수 없고, 두 주요 계급인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사이에서 동요하다 한 쪽을 선택하므로 독자적으로 대토지소유자나 자본가의 소유를 건드릴 생각도 능력도 없지.
게이는 소부르주아 사회주의라는 용어에 대해 알고 있었노? 몰랐으면 대체 왜 무식을 자랑하는거노?
소부르주아의 특성이 그런건 맞는데 그렇다고 왜 네루 정권의 계급적 성격이 소부르주아? 그논리면 더민주도 소부르주아 정당이노
차라리 부르주아를 대변하는 무늬만 사회주의 실상은 자본주의 정권이라고 하던가
글리젠이 구려서 키배 보는맛이 없다 게이들아
식민지, 반식민지 국가의 사회주의-민족주의적, '좌익 민족주의'적 세력은 쁘띠부르주아적인 성격으로 규정할 수 있음. '결과적으로' 부르주아를 대변한다고 하면 맞지만 부르주아 정당하고는 엄연히 차이가 있는데 그럼 혁명기 러시아에서 사회혁명당이랑 입헌민주당도 구별 안해야함?
부르주아도 프롤레타리아도 미약한 후진국가의 지식인이 주도하는 정권이 쁘띠부르주아적 성격을 지닌다는게 이상한 일임?
소부르주아를 지식인이나 전문직업인 사무직으로 보든 소생산자로 보든 네루 사회주의를 포함 제3세계 진보적 정권들이 저 사람들의 이해를 대변했다고 보긴 어렵지 차라리 지주/대자본의 이해를 대변했다고 보거나 신민주주의처럼 계급 연합국가 성격을 지녔다고 평가하는게 맞을거같은데
그리고 후진국은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가 미약하지만 그 자리를 전형적인 소부르주아가 채운다기 보다는 가난한 자영농과 소작농이 채우지
아니면 반프롤레타리아나 날품팔이같은 도시 하층민이나
'결과적으로' 대자본과 대지주의 이익을 보장해주게 되었다는 건 동의하지만 그들이 지배계급인 사회에서 적극적으로 계급투쟁을 추구하지 않는 한 모든 이념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음. 사회민주주의도 결과적으로 보면 대자본의 이익을 (이윤을 희생해서 노동계급을 일시적으로 안정화시킨다는 방법으로) 보장하지만 계급적 기반은 부르주아가 아닌 노조관료, 노동귀족이고 부르주아 정당과는 계급적 기반이 다르지 않나? 그리고 계급연합적 성격이야말로 쁘띠부르주아의 가장 큰 특징 아님?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가 미약한 곳에서 '인구적 다수'는 소작농, 자영농, 반프롤레타리아가 차지하는게 맞지만 맑스주의자들이 제차 말했듯이 그들은 정치적 주도권을 쥘 수는 없음. 그리고 제 3세계에서 독립, 반제국주의 운동을 주도하고 민족주의 정권을 수립한건 쁘띠부르주아 지식인 엘리트고.
근데 프티부르주아가 통상 두 그룹으로 나뉘는게 맞나요? 지식인,학생,전문직업인,관료,사무원 소지주,부~중농,중소자본가,자영업자
제3세계의 비맑스주의 진보 정권의 계급적 기반은 그냥 통합진보당처럼 다층적인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그 안에서도 차이가 있겠지만요
나는 소생산자 의미로 프티부르주아 얘기한거임 애초에 지식인들은 생산 개념이 아닌데 토대 얘기할때 의미가있나싶네
볼셰비키 혁명 이후에 실질적으로 당관료들이 국정을 주도했지만 볼셰비키가 프롤레타리아 대중을 대변하지 않는게 아니듯이, 일부 민족주의 엘리트가 주도한 제3세계 좌익 정권이 농민이나 반프롤레타리아를 대표하지 않았다고 보는건 어려울거같네용
맑스주의에서 소생산자로써의 쁘띠부르주아 '계급'과 부르주아-프롤레타리아 두 진영에서 벗어난(것처럼 보이는) 계급 초월적, 계급 유동적 '정치세력'이라는 의미가 있는 것 같은데, 제국주의의 쇼비니즘이 아닌 식민지 반식민지의 진보적 민족주의는 후자에 속하고,
볼셰비키당은 관료화 이후에도 국내, 국외에서 프롤레타리아와 부르주아간의 계급투쟁에서 전자 편에 서서 프롤레타리아가 지배계급인 사회에 상응하는 생산양식인 집산적 소유를 방어했기 때문에 프롤레타리아 진영에 속하는 것인데, 민족주의 엘리트 정권은 집산적 소유를 확립하지도 방어하지도 않았으니 프롤레타리아 진영에 속하지 않지
한가지 궁금한건데 맑스주의나 마오 등 후대 이론가들은 소농, 빈농은 프티부르주아/ 소작농은 프롤레타리아로 보았나요? 마오 책들 읽어보면 소농 빈농 소작농 다 묶어서 그냥 농민으로 보고 프티부르주아나 프롤레타리아 둘 다에 속하지 않는다고 서술해논거 같은데
농민 중 프롤레타리아에 확실히 속하는 건 고용되어서 임금을 받는 농촌노동자고, 소농 빈농 소작농 등은 하층 쁘띠부르주아로 분류해야 할 것, 특히 소작농은 자신에게 생산수단이 없더라도 생활양식에서 나오는 이해관계가 토지를 얻어서 자영농이 되는 데 있기 때문에 쁘띠부르주아에 속함.
엄격한 구분으로 흔히 말하는 ‘농민’은 프티부르주아이나 중농이상의 소지주 및 농민/ 자영업자/ 중소기업가 등 더 ‘전형적인’ 소생산자 계급과 구별하기 위해 그냥 농민이라는 단어를 썼다고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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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중간기술이 대안이 못되는걸까
말 그대로 중간기술 예를 들어 아프리카에서 쓰고 있다는 태양열로 굽는 기구 같은거
아니 일단 자체적으로 개발한 중간기술로 지역내 요구부터 충족 시킬순 없었나 싶어서
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