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그거 소현세자가 즉위해서 호란 이겼단 설정이잖아.

그게 임진왜란처럼 된거라고 생각해보셈.

소현세자는 런 존나 못하는 애비보다 증조부를 닮아서 전쟁나자마자 부산까지 빛의 속도로 런 성공한겨.

그리고 청나라는 너무 런이 빨라서 왕 못잡고 조선 개박살내며 장기전 치르다 명나라 요동군에 빈집털이 당해서 망하고, 조선은 "그럼 이 전쟁은 살아남은 나의 승리네"라고 선언한거지.

다만 히소카식 승리 했다지만 하도 개털리고 한반도 북부/중부 통제력도 상실해서 사실상 영토 잃어버리고, 도로 한양에 돌아갈 엄두 못내고 계속 부산에서 어정쩡하게 지내게 됐다구 생각해봐.

그렇게 한 백년 지내면 북부 영토 다 탈환해도 부산에 기반있는 경화사족들이 한양으로 돌아가자는 주장에 계속 트롤링하게되는게 당연하잖어. 멀리 갈것 없이 헌재가 수도가 서울인건 관습헌법인데스웅 같은 헛소리 한 사례만 봐두.

이렇게 지랄하다보면 피곤해서 "ㅇㅇ걍 타협하자. 부산도 수도고 서울도 수도고 평양도 덤으로 수도로 치자구. ㅇㅋ?"정도로 정리되도 별로 이상할게 없는거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