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혁명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단 말인가? 분명히 혁명은 존재하는 가장 권위적인 것이다. 그것은 인구의 일부가 존재할 수 있는 가장 권위적인 수단인 소총 총검 대포로 또 다른 일부에게 자신들의 의지를 강요하는 행위이다. 승리한 당파는 싸운 것을 헛되지 않게 하려면 자신들의 무기가 반동배에게 불러일으키는 공포를 통해 이 지배를 지속시켜야만 한다. 빠리 꼬뮌이 무장 인민들의 이러한 권위를 부르주아지에 맞서 이용하지 않았더라면 단 하루라도 버틸 수 있었겠는가? 반대로 빠리 꼬뮌에 대해서는 권위를 충분히 광범위하게 사용하지 않았다고 질책해야 하지 않을까?
-프리드리히 엥겔스, 귄위에 대하여
익명(211.238)2020-01-20 19:22:00
답글
굳이 대중에게 나쁜 이미지를 만들 이유는 없어보이는데요
주작기(qhrmsrhy)2020-01-20 1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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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파들이 신생체제에 대해 적대감을 대놓고 드러내면 상황은 달라지지 않을까
Lmao(66.183)2020-01-20 1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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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테러 당하고 싶다는 예기니 조심스레 진행할 필요가 있죠
주작기(qhrmsrhy)2020-01-20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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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타도된 부르주아지가 권좌를 되찾기 위해 어떤 수단이라도 쓸 것은 너무나 당연한바(예시: 백군) 반란의 씨앗 몇십, 몇백 명을 공포로 다스릴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몇천, 몇만 명의 공개적인 반란을 마주하게 될 것.
그러나 당신이 백색테러를 당하지 않는데 먼저할 이유가 있을까요
아직 안 당했으니까 먼저 하는거죠 - dc App
이들은 혁명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단 말인가? 분명히 혁명은 존재하는 가장 권위적인 것이다. 그것은 인구의 일부가 존재할 수 있는 가장 권위적인 수단인 소총 총검 대포로 또 다른 일부에게 자신들의 의지를 강요하는 행위이다. 승리한 당파는 싸운 것을 헛되지 않게 하려면 자신들의 무기가 반동배에게 불러일으키는 공포를 통해 이 지배를 지속시켜야만 한다. 빠리 꼬뮌이 무장 인민들의 이러한 권위를 부르주아지에 맞서 이용하지 않았더라면 단 하루라도 버틸 수 있었겠는가? 반대로 빠리 꼬뮌에 대해서는 권위를 충분히 광범위하게 사용하지 않았다고 질책해야 하지 않을까? -프리드리히 엥겔스, 귄위에 대하여
굳이 대중에게 나쁜 이미지를 만들 이유는 없어보이는데요
반대파들이 신생체제에 대해 적대감을 대놓고 드러내면 상황은 달라지지 않을까
그러면 테러 당하고 싶다는 예기니 조심스레 진행할 필요가 있죠
정치적으로 타도된 부르주아지가 권좌를 되찾기 위해 어떤 수단이라도 쓸 것은 너무나 당연한바(예시: 백군) 반란의 씨앗 몇십, 몇백 명을 공포로 다스릴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몇천, 몇만 명의 공개적인 반란을 마주하게 될 것.
정보전사 마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