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결과 표시되는 지도는 지금과 똑같았을 듯.

다만 한반도 전체가 표시되고, 거기에 파란색과 빨간색의 표시 지역이 서동에서 동서로 반대로 되었겠지.

김성수 등 한민당의 자유주의 우파가 강했던 호남과 조만식 등 기독교 우파가 강했던 관서는 미통당인 빨간색으로,
원산총파업과 적색노조 운동 등 노동운동이 활발했던 관북과 대구 10월 항쟁 등 사회주의 세력이 강했던 영남은 민주당인 파란색과 진보 정당인 노란색과 주황색이 강했을 듯.

일제 때,
평양은 동방의 예루살렘
대구는 조선의 모스크바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