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자본주의 체제는 전근대 사회보다 경제논리, 상품 논리가 훨씬 지배적으로 존재하고, 작동함.
하지만 그런 논리들이 강해진다고 사람이 밥 안먹고 대소변 안보는게 아니듯이 생물학적인 요인을 간과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남녀간의 생물학적 차이가 사회적 차별과 억압으로 이어지는 물적 토대를 바꿔야지, SF만화영화마냥 생물학적 차이를 개조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
하지만 그런 논리들이 강해진다고 사람이 밥 안먹고 대소변 안보는게 아니듯이 생물학적인 요인을 간과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남녀간의 생물학적 차이가 사회적 차별과 억압으로 이어지는 물적 토대를 바꿔야지, SF만화영화마냥 생물학적 차이를 개조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
그 생물학적 요인이 단순히 본인의 추론이면 안 되지 기존의 연구가 있음 보여주셈
“남성이 일반적으로 힘 쓰는 일에 적합하다”같은 것도 많은 사람들이 기존 연구 없이 추론하는 진술 아닌가?
그것도 실제로 연구해보면 다르게 나올 수 있음 님이 말하는건 '그럴거같다' 빛이 휜다는 '아닐거같지'만 맞말이잖음 어떻게 알음 그걸 게다가 일반적으로 힘쓰는 일이라는 말이 맞말이라고 해도 그 다음 추론(실제적인 연구와 조사가 생략된) '그럴거같다'는 그냥 생각인거잖음 그리고 진화생물학 맹신하는거 같아서 그런데 '테스토스테론 렉스'라는 책 추천드림
진화심리학 맹신이라기보단 그냥 흔히 퍼져있는 생각에 기반해서 글쓴거
님이 말하는건 가치판단이 아니라 사실판단이라 그렇게 주관적으로 해석하면 안 되기두 하구요
읽어보겠습니다
저건 페미니즘위주라 만약 전반적으로 읽어보고 싶으면 과학철학에 대한 교양서들 읽어보면 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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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국가정책, 물적 토대 변화로 일정 부분까진 극복이 가능하지. 근데 소련을 포함 여러 사회주의 국가들에서조차 성별 분업, 임금 차이가 완전히 해소된건 아님.
소련에서도 여성이 다수인 보육교사나 상점 종업원보다 남성이 다수인 광산업이나 조선업 노동자가 더 높은 임금을 받았고
족쇄를 제거하자는 주장은 당연히 동의함. 자본주의 사회가 여성을 옥죄는 요소 투성이인 것도 맞고.
답은 점진적인 임금노동폐지다
광산업이나 조선업 노동자가 더 많은 임금을 받는 건 불가피하다고 보는데 로봇으로 완전히 대체되지 않는 이상 그런 중노동이 더 많은 임금을 받는 건 마르크스 할애비가 와도 못바꿀듯
동구권과 아시아 공산당은 사회주의 혁명과 함께 근대화라는 과제도 수행해야 했기에 그런 것도 있을듯.
그건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