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외치는 것은 사실상 자본가의 편을 드는 것이나 다름없다
전자는 억압당하는 사람이고 후자는 억압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런 국가 내부의 역학 관계를 전지구적으로 넓혀보면,
세계는 억압하는 국가와 억압당하는 국가로 분할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반북좌파들의 오류가 여기서 나온다. 그들은 억압당하는 국가의 전형인 북조선에 대한 비판을 일삼으면서 실천적으로 제국주의자와 한 몸이 된다.
반북좌파들은 공통적으로 국제주의를 외치지만 정작 국제사회의 억압과 착취 매커니즘에는 무관심하다. 어떤면에서 그들이야 말로 진정으로 일국적이다.
전자는 억압당하는 사람이고 후자는 억압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런 국가 내부의 역학 관계를 전지구적으로 넓혀보면,
세계는 억압하는 국가와 억압당하는 국가로 분할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반북좌파들의 오류가 여기서 나온다. 그들은 억압당하는 국가의 전형인 북조선에 대한 비판을 일삼으면서 실천적으로 제국주의자와 한 몸이 된다.
반북좌파들은 공통적으로 국제주의를 외치지만 정작 국제사회의 억압과 착취 매커니즘에는 무관심하다. 어떤면에서 그들이야 말로 진정으로 일국적이다.
다른 새끼들은 몰라도 북한 애들은 자기내들이 자초한거야. 하다못해 중국과 같은 선택지조차 차버렸는데.
그러면서 중국보고는 자본주의 도입했다고 욕함. 뭐 어쩌라는건지
???? 중국은 솔직히 그래서 딱히 그 부분은 비난하지 않는데? 중국을 노동자 국가이니 뭐니 하면서 쉴드 치는게 싫은거 뿐이지.
솔직히 너같은 부류 빼고는 중국을 자본주의 국가라고 부를지언정 중국의 자본주의화 선택 자체를 비난하는 사람은 없을듯
사바사임. 자본주의 도입했다고 까는 사람도 있음
그건 그 사람에게 따질 문제일듯. 개들은 북한 체제 자체를 어쩔 수 없는걸로 긍정할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로갤 내 상당수는 그렇지는 않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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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게도 너무나 당연한 소리를 써놨네. 당연히 제국주의 입장에선 자기들한테 반대하는 국가를 고립시키고 가난하게 만들어야 본보기를 보여주는거지
반제국주의는 로자 선생도 강조한 신념인데 ㄷㄷ
-개량-
솔직히 로자라고 해도 제국주의 침탈에 오스만식 왕정 체제를 쉴드 치라고 하면 안할거 같은데.......
북한은 왕정도 아니고 봉건적 생산관계도 아닌걸?
딱 파시즘과 유사하겠지 ㅇㅇ
수령제를 특징으로 하는 사회주의 체제
건강한 프롤레타리아 독재의 복구라는 유일하게 올바른 선택지를 고를 수 없기에 현상 유지와 자본주의 복귀 사이에서 줄타기 하고 있는 기형적 노동자 국가
저게 사회주의면 그냥 자본주의 하는게 나을듯 ㅅㄱ
사회주의가 인간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인간이 사회주의를 위한 도구라고 믿는 괴물이 되면 이런 결론이 나오는구나
베른슈타인보단 김일성이 훨씬 휴머니스트인뎁쇼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사회주의자는 자신의 묘지 밖에서 자라는 꽃도 품어낼 공화주의자이어야할 것이다." -베른슈타인
베른슈타인은 사회주의를 위해 도덕에 호소하였다. 그러나 '모든 도덕은 계급 도덕'이 아닌가? '사람들의 생활 사정, 그들의 사회 관계, 그들의 사회적 존재와 더불어 그들의 관념, 견해, 개념, 한마디로 그들의 의식 또한 바뀐다는 것을 이해하는 데 그렇게 깊은 통찰이 필요하다는 말인가?'
도덕을 호소했지만 그 무엇보다 비도덕적이었던 제국주의는 찬성하신분. 하
사회주의를 위해 도덕에 호소했다는 말로 해석되다니 언빌리버블.
당시 사민당에 대한 이해가 결여된 상태에서 베른슈타인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면 안됨. 베른슈타인이 강조했지만 1900년 당시에서는 마르크스 시대와 달리 독일 무산계급은 좋든 싫든 독일 제국의 이해관계와 연결되어있었고 베른슈타인은 그걸 지적한거임. 깔려면 제국주의가 사회주의화에 도움이 된다는걸로 까야지
현재 북조선이 놓인 객관적 조건에 대한 이해가 결여된 상태에서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면 안됨.
사회주의를 위해 도덕에 호소했다는 말로 해석한게 아니라 실제로 베른슈타인이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도덕에 대한 거부에서 칸트 윤리학 수용으로 후퇴한걸 말한건디요
베른슈타인이 마르크스와 엥겔스와 같은 도덕을 거부했다는 말은 누가함
객관적 현실 좋아하네. 누가보면 북한학과 학과생이라도 한명 있는줄 알듯
뭔소리임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도덕을 거부했다는건데
그럼 됐고. 베른슈타인은 칸트 윤리학 수용이 아니라 칸트의 윤리학과 같이 유물론의 문제점을 폭로하는 정신을 담으라는 뜻으로 칸트를 언급한거임. 실제 해당단락도 '칸트와 캔트(당시 노동이론가)'임
그러면 님도 1900년대 초 독일에 안살아봤으면서 ㅋㅋㅋㅋㅋ
내가 언제 베른슈타인에 대해서 평가한적 있나? ㅋㅋㅋㅋㅋ
예전에 로갤에서 말했지만 로자는 전략을 말했고 베른슈타인은 전술을 말한 것임. 둘의 사고방향이 틀린데 같은 결론이 나오는게 무리수지
평가했냐 안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너가 당대의 상황을 아는게 중요하다며. 너가 베른슈타인에 대한 비판 막을때 쓰는 논리 북조선 옹호할때 쓴건데 뭐 어떰?
으아악 북한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