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이다.  철학자가 귀족인 나라 조선을 보면 답이나온다  
조선 후기 최대 권신집안  안동김씨  풍양조씨 등을 중심으로 하는 경화 세족들이 돈과 권력으로  과거를 풀어 지방세력을 제도에서 소외시키고 지들끼리 감투 돌려먹다고 생각한다. 일반 상식이 그렇다.  그런데 철학자가 귀족임 조선을  너무나 만만하게 봤다고 생각한다. 조선에서 권력은 유학실력에서 나오고 유학실력이 떨어지면 독재를 유지할 방법이 전무하다. 그건 왕과의 토론 다른 선비들과의 토론에서 밀리면 그사람 말대로 할수 밖에 없는 조선시대 정치 풍토때문이다.  
시행해서 폐단이 나오면 모를까.  그전에는 쉽지 않다.
경화세족은 뛰어났고 지방세력은 열등했다. 그래서 권력을 잡고 독재 할수 있었고  그제서야 방해없이 자기 당파의 사상으로 나라를 이끌수 있었다.
문제는 조선이 처한 시대가 이전과 달라졌고 조선 정부또한 그걸 알았지만  과거 시험의 힘으로 유학의힘으로 쌓아온 헤게모니 권력을 포기할수  없었다.  그게 무너지면 모든게 무너질것이기때문이다.  
그래서 보수화를 선택할 수 밖에 없고 변화를 싫어하게된다. 반대로 쥐뿔도 없고 유교실력도 별로라 관직에 나갈수도능력도 의지도 없는 자들은 신문물들을 배우고 다른길로 나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건또 역설적이게도 능역없는 애들이 이상한거 하면서 뻘 짓한다. 저러니 과거 시험 합갹못하지 루저들 이랑 소리를 들으며 주류로 부상하는 길을 막아버린다.

강남좌파들도 마찬가지로 이들이 진정 안동 김씨들과 같은  확고한 위치였다면 면 범 좌파에 속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을 이루는 건  주된인원은 결국  엘리트 중에서도 비주류다.
그러니 이들은 좌파를 할수 밖에없다. 어짜피 엘리트중에서 엘리트가 될수 없으니 반체제로 가자 엘리드중에서도 엘리트들을 쳐내고  내가 엘리트 인세상으로 만들자!! 부정해도  그게 권력의 법칙이다.  그거이들은 권력을 잡으면 자기들 세상인것처엄 날뛰며 유리한 법들을 만든다.
그럼 서민 계층에게 떨어지는 건 뭐냐하면. 거의없다.  그냥 엘리트 중의 엘리트가 만든 룰에서 살다가 강남좌파들이 만든 룰 속에서 사는 것이다. 그게 끝이다.  그래도  어떤사람은 덕좀 보겠지만.  너는 아니다.

그럼 이들을 분쇄하고 진정 무산자 노동계층이  승리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강남좌파 엘리중의 엘리트들이 가지지못하는 헤게모니를 새롭게 만들거나 찾아내 그힘으로 모든 것들을 분쇄해야한다.
그것말고는 승리할 방법이 존재하지않는다.  이사회의 룰대로 승리하는 방법 따위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