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처음부터 노동자국가를 탈취한 기생적 관료집단이 사치를 안 할 꺼라고도, 세습을 시도하지 않을 거라고도, 경제정책을 망치지 않을 거라고도, 자생적 부르주아와 동맹을 맺고 노동계급을 적대하지 않을 거라고도, 자본주의 복귀를 적극적으로 막으려 들 거라고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