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공산당선언이 훨씬 먼저 쓰였고

기본적으로 자본주의가 내재적 한계로 붕괴한다는 아이디어도 먼저 나왔잖아.


그걸 경제학 좀 하는 맑스가 자본 분석으로 풀어줄께 임마들아 하고 모델링해서 푼거고.

근데 현대 경제학의 입장에서는 자본 분석이 옛된 부분들이 조금씩 있거든. 대표적으로 화폐 분석이라던가. 저번에 말했던 공급중시 경제학이라던가.


물론 자본이 훨씬 어렵고 난해해서 하는 말인데.

정치적으로는 선언이 훨씬 가치있고 맑스 사상을 이해하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해.

난 아직 사회주의가 자본이 틀렸더라도 과학이라고 보는 입장이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