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페북을 보면 두가지 부류의 글밖에 안보인다. 하나는 당원들이 혼자 술마시고 맥주자랑한거랑 노동절.

근데 그 사이사이에 내가 아무나 친추받아줘서 그런지 자칭 아나키스트들이 보인다. 최소한 내가 대학있을적에는 그런친구들이 현장에서 구르는걸 본 적이 없다. 호기심에 찾아보면 아나키스트라기보단 트좌파-트페미 냄새가 물씬나거나 아예 안캡으로 가버린 친구들이다.

가끔 보면 조직은 없는데 팔레스타인이나 홍콩가서 개인단위로 데모했다는 아나키스트들 소문은 들은적이 있다. 대충 그런애들이 걔낼 사석에서 서로 만나면 어떤느낌일까 궁금한다.


본인도 일끝나고 혼자 소맥마시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