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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드립 같은게 아니라 진지하게 생각해본거임. 

나는 진지하게 동물권 운동에 관심있는데, 아무래도 모든 동물이 평등하다기 보다는 지성체는 서로 존중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함.


그런데 돌고래나 앵무새, 다족류 같은 모호한 부분은 제외하고.

적어도 유인원 8종은 서로 인식할 정도로 뚜렷한 지성체라고 생각한다.


즉, 호미니드로서 인간이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고 보는데.

지구에 지배적 종으로서 다른 호미니드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그들의 삶에서 무의미한 고통을 제거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중심종으로서
오랑우탄 3종, 고릴라 2종, 침팬치와 보노보까지 7종에 대한 보호의무를 갖는다고 본다.


그래서 우선 밀렵이나 벌목 등에 위협받는 종들을 지키고, 무의미한 동물 실험 등에서 안전해야 할 부분이 있음.


글쎄, 그래서 일단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재단 같은걸 만들어서 동물권 운동 해보는 것도 진지하게 진로로 고민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