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드립 같은게 아니라 진지하게 생각해본거임.
나는 진지하게 동물권 운동에 관심있는데, 아무래도 모든 동물이 평등하다기 보다는 지성체는 서로 존중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함.
그런데 돌고래나 앵무새, 다족류 같은 모호한 부분은 제외하고.
적어도 유인원 8종은 서로 인식할 정도로 뚜렷한 지성체라고 생각한다.
즉, 호미니드로서 인간이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고 보는데.
지구에 지배적 종으로서 다른 호미니드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그들의 삶에서 무의미한 고통을 제거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중심종으로서
오랑우탄 3종, 고릴라 2종, 침팬치와 보노보까지 7종에 대한 보호의무를 갖는다고 본다.
그래서 우선 밀렵이나 벌목 등에 위협받는 종들을 지키고, 무의미한 동물 실험 등에서 안전해야 할 부분이 있음.
글쎄, 그래서 일단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재단 같은걸 만들어서 동물권 운동 해보는 것도 진지하게 진로로 고민했었다.
굳이 고려하자면 돌고래 고래 등 비유인원 고지능 생물도 고려해야하지 않을까
비슷함. 그런데 지성체들 간의 의무를 생각하기에는 우리가 뇌과학적으로 모르는게 많고, 경계선이 애매함. 그래서 적어도 분명한 호미니드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가치를 부여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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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는 인정하지만 조류에 대해서는 뇌피질이 존재하지 않아서 의문이 있음.
기준이 너무 자의적 게다가 저것도 인간지능 위주로 판단한거잖음 차라리 고통을 느끼는 생물 위주 범위로 잡는게 더 합리적이어 보이네
나 그래서 포유류는 안 먹는다.
그런데 지성체에 권리를 우선 부여하자는게 잘못된 생각인지 의문임
그걸 지능으로 나누긴 애매하지 않음? 특정 지능이 높으면 똑같은 상황에서 더 고통받는다라는 증거가 있음 몰라도
너 말이 맞음. 동물 철학에서 기준이 고통인지 지성인지에 논란이 있긴 하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동물실험 분야에서는 완벽한 통제가 어려운 동물보단 시뮬레이션이 나은거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