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우파는 크게 심상정 가신그룹과 참여계등임. 지극히 개인적이고 감정적인 판단으로, 인천도 우파로 분류할것임.
정의당 우파의 특징은 조직이라기보단 팬클럽, 동호회에 가까운 파편성과 꽤 큰 인원임.
이번글도 거의 땔깜위키급 주관이니 걸러듣도록. 비판도 환영


1. 통합연대.
남한의 범PD계열중 가장 강력한 의회정치권력과 조직세를 가진 분파. 서노련때부터 유구하게 심상정을 따랐던 노조 조직세와 '진보적' 가치를 좋아하는 시민들의 지지로 만들어지는 분파. 현재는 '새진보통합연대'라는 조직 자체는 사라졌으나 정의당의 명실상부한 지도부로써 여기서 상주하는 모멘텀이 '중앙당'이라고 비판하는 애들이 대부분 얘내. 고양시에서는 몇몇 구에서 80%씩 지지를 가져가는 수준. 고양시의 구,시의원들과 금속노조, 그리고 대다수는 심상정을 지지하는 시민들로 구성되며 멸칭으로 '중앙파' 혹은 '가신그룹'으로 불림
쪽수는 8000~10000만이지만 지지자까지 포함인거지 실제 이너서클은 수백정도로 추정
수장은 심상정.

2. 참여계(노사모, 사람사는세상 소수파와, 당게)

참여계는 대충 이슬람을 생각하면 해석이 쉽다. '노무현의 후계자는 민주당의 지도자로 선출된자이지 직계 후배들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친노 다수가 수니파급이라고 보면 되고
'노무현정신, 사상은 유시민에게로 계승되었으며 그 유시민이 머문 당이 노무현정신의 후계자이다.'라고 생각하는 시아파가 참여계라고 보면 된다.
그들의 칼리프였던 유시민을 잃은 뒤, 이들은 완전히 파편화되었음. 이들은 원래 참여민주주의와 진성당원제를 지지하며 각지 지역위원장 자리로 세를 불렸으나 문재인이 대권을 잡고 유시민이 탈당하자 사그라들어버림. 현재는 당게와 아고라, 사람사는세상 등에서 타자를 치는 깨시민이 되버림. 그러나 아직 당이 조국을 지지하게 만들수준의 쪽수는 남았다. 한창민등의 세력있는 참여계지도자가 없는건 아니다.
가끔 민주당보다도 우파적인 얘기하는 빌런들이 당게에서 날뛰어서 도망친 정의당원들이 만든게 정의당갤이란 썰이 있다.

수장 : 없음 (시아파로써는 노무현은 마지막 예언자이시며 유시민은 그의 후계자이시기에 그 누구도 수장을 자처할수 없다.)
쪽수 : 수천

3. 인천연합(함께서울, 꿈꾸는고래)
정의당내 인천연합은 일반 NL보다 훨씬 우경화되어있다. 주체사상은 포기했지만 아직 조직력은 어디 안가서 지역 당원들과 지역 노조를 석권하고있는 경우가 있다. 인천연합은 주류인 인천/인천과 서울의 함께서울/인천으로 나뉘는데 이는 NL이 4대 전국연합으로 나뉠때 울산연합이 부산연합을. 경기동부연합이 광주연합의 절반을 삼켰던것처럼 인천연합도 서울연합을 삼켰기 때문임. 의외로 반미성향은 아직 간직해서 꽤 괜찮은 국제연대이슈를 품을때가 있다.
꿈꾸는고래는 정의당 조직은 아니고 함께서울/인천이 정의당으로 올때 가지고 들어온 대학가 운동권조직이라고 한다.

수장은 이정미의원 (지만 뒤에 누가 한명 더 있음)
쪽수는 10000 이상.(득표로환산)

4. 공감연대
친노 참여계, 전 PD출신, 시민운동가들이 결합한 서울권 조직. 이 조직의 목표는 서울권 정의당의 지역운동 활성화와 시민운동과의 결합 그리고 무엇보다도 NL타도 이다. 그냥 NL을 깨부수기위해 2년간 갈고닦았기때문에 당내 이슈에서는 좌파 우파 할것없이 NL만 부술수있으면 연대한다. 서울밖에는 없음


수장은 이동영 서울시당 위원장
쪽수는 2~3000이지만 서울에만은 최근 NL을 이겼다.


5. 진보너머
'얘낸 왜 우파?'할수 있다. 그러나 ㅈ같은 페미니즘 문제가 아니라 진보신당계-팀사민-참여계-비활동가들의 모임이라 계급운동, 사상 자체 얘기를 꺼려하는 탈정치 포퓰리즘적 모습을 보여서 우파로 분류한다. 정체성 정치를 비판하므로 신좌파가 묻은 평등넷, 당내 페미니즘 조직과는 원수관계이다. 강령으로는 사회민주주의/자유민주주의를 걸었고 당게활성화와 개방화, 포털사이트, SNS역량강화를 통한 전자 운동을 주로 한다. 유명한 트위터 투사이자 작가인 박가분이 대표이고 반 페미니즘 정서가 불어치던 16년도에는 당 부대표에 정의당 청년조직의 지도역할을 맞기도 했는데. 현재는 청년조직내에서는 안보인다. 대충 지방권 청년당원들은 글만쓰고 실천은 없으면서 좌파로 보여지고 싶어하는 애들이라고 깐다. 반대로 참여계나 당게어르신들은 좋아한다.


수장 박가분, 정혜연
쪽수 20여명


통합연대와 참여계/공감연대는 서로의 사안에 공동대응하는경우가 있으나 이번 조국사태는 통합연대의 반대에도 참여계가 조국지지를 밀어붙였다고 한다.


인천은 누구랑도 안친하다. 그러나 거대함으로 말미암은 협상력을통해 당내 결정은 결국 NL은 항상 게임체인져로써 존재한다. 하지만 모두가 자신들을 미워하는걸 알기에 자신들이 직접 주장을 내기보다는 당내 좌우파들을 번갈아가며 손을 들어주는 느낌.


진보너머는 뭘하는지 잘 모르겠다. 지역구 정혜연 출마 이외에 지역정치나 운동에 역량을 안쏟는다. 가끔 박가분 책 강연은 연다. 썰에 따르면 디씨 좌파 갤러리에 책홍보를 하거나 키베를 트거나, 다음 게임카페를 운영하는 등으로 여론을 만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