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좌파적인 그 태두리 안에서 극단적이다... 라고 생각이 드는데
우파들이 극단적으로 나아가면 왠 인종주의나 문화주의, 반 소수자주의로 존나 자주 나아간다고 생각이 든다
극좌가 XX에서 사회주의가 실패한 이유를 말하면, 열심히 변명을 하려고 노오력 한다면
극우가 XX에서 자본주의가 실패한 이유를 말하라고 하면, '응 그 주민들이 미개해서 그래' 정도로 퉁 쳐버림.
서구에서는 자본주의가 성공해서 그랬다는 자신감 때문인가? 아니면 원래 극단적 시장주의가 가질 수 밖에 없는 속성이라서 그런가 참 궁금함.
국개론 + 인종차별 500배
국개론은 좌파도 하니깐 넘어가는데, 그 국개론을 해외 단위로 확장하는데다가 거기에 문화주의까지 섞는건 우파만 그러는거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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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주의는 모르겠는데, 일반적인 우파들 사이에서는 있으니깐.....
자본주의는 영원불멸할거라는 자신감
"인간의 본성"
그러면 그 자본주의가 실패한 국가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을 하는걸까? 개들은 인간이 아니라는 의미인가? 전에 내가 말한거처럼 인간이 아닌걸로 치는걸까?
"인간의 본성"에 가까운건 에고이즘이 아닐까 싶다
넴초프나 제프리 삭스처럼 변명하겠지. 진정한 시장경제주의는 부패로 인해 실현되지 못했다고..
차라리 그건 이해가 됨. 그런 말은 좌파 내에서도 자주 나오니깐. 아에 대놓고 대중들이 어리석은 정부를 선택해서 그렇다는 국개론은 대체 뭐여? 국내 시민들이 국개론으로 한탄하는건 이해가 되도, 해외에서 타국 국민을 멋대로 평가 절하하는건 좌파 내에서는 전혀 보지 못했음. 끽 해봐야 미국인들의 무식함을 까는데, 그렇다고 부시 집권한게 미개한 미국인들 탓이다! 라는건 보지 못했거든
우파가 좆같은 이유중 하나가 우파들 특유의 약자, 소수자에 대한 멸시와 조롱같은게 너무 불쾌해서인데 대체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그것도 있고, 존나 오만함. 아에 중동 이슬람 세력이 미개한건 둘째치더라도, 답이 없다고 대놓고 말해버리지를 않나..... 만약 이 세계가 소련이 냉전에서 승리했다면 비슷한 감정이 들었을까? 그러면 난 우파 되었을듯 ㄹㅇ로.
다른건 모르겠지만 우파들에게는 자신의 나라를 지상의 천국으로 만들고자하는 의지가 안느껴져
우파들은 그거 자체를 매~~~~~~~~~우 싫어함. 천국이라는건 없다라는 식. 근데 이게 초창기 보수주의 시절에는 좀 이해가 가도. 지금은 대놓고 지상의 지옥을 만들겠다고 선언하는거처럼 느껴지더라.
그냥 아주 좆같아
걔들은 지금은 좆같아도 좋은길이라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