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는 리버럴들이 많아요. 객관적으로 노동계층 출신인 저완 다르게 유산계급의 가정에서 태어나 잘 교육받고 좋은 대학 나온 그런 친구들이죠.
친구들이 됨됨이가 좋아서 이천 화재 같은 산업재해를 보면서 안타까워 해요. 사실 울부짖는 사람들을 보고도 그런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면 당장 공자 할아버지도 무덤에서 뛰쳐나와 싸다구를 갈길거에요.
그런데 이 친구들은 그런 감정에서 더 나아가지 않아요. 가령 저는 산재로 쓰러지는 노동자들이 나오면 화가 나요. "시발 부르주아 새끼들 지는 안전한데서 통장잔고나 바라보고 노동자는 죽음으로 내모냐?"라구요.
하지만 리버럴들은 뭐랄까, 안타까움이 분노로 바뀌지 않더라구요. 이게 N번방이나 보이스피싱 사기, 연쇄 살인같은 거랑 조금 달라요. 저런 사건들은 자기가 피해자가 될 수도 있지만 산재는 그렇지 않다는거죠. 매년 살인으로 죽는 사람보다 산재로 죽는 사람이 3배나 많은데도요.
그래서 그런지 노동자는 늘 죽어나가고 법률은 그대로고 리버럴들은 안타까워만 하고 저는 늘 화가 나 있고 그러네요. 그들도 노동자들의 처지가 같이 분노하고 싸워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왜 안될까요?
친구들이 됨됨이가 좋아서 이천 화재 같은 산업재해를 보면서 안타까워 해요. 사실 울부짖는 사람들을 보고도 그런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면 당장 공자 할아버지도 무덤에서 뛰쳐나와 싸다구를 갈길거에요.
그런데 이 친구들은 그런 감정에서 더 나아가지 않아요. 가령 저는 산재로 쓰러지는 노동자들이 나오면 화가 나요. "시발 부르주아 새끼들 지는 안전한데서 통장잔고나 바라보고 노동자는 죽음으로 내모냐?"라구요.
하지만 리버럴들은 뭐랄까, 안타까움이 분노로 바뀌지 않더라구요. 이게 N번방이나 보이스피싱 사기, 연쇄 살인같은 거랑 조금 달라요. 저런 사건들은 자기가 피해자가 될 수도 있지만 산재는 그렇지 않다는거죠. 매년 살인으로 죽는 사람보다 산재로 죽는 사람이 3배나 많은데도요.
그래서 그런지 노동자는 늘 죽어나가고 법률은 그대로고 리버럴들은 안타까워만 하고 저는 늘 화가 나 있고 그러네요. 그들도 노동자들의 처지가 같이 분노하고 싸워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왜 안될까요?
거기에서 분노로 나아가면 '그렇다고 사회주의 할래?'라는 마법이 펼쳐지기 때문
사실 한국의 수도권 노동자 대부분도 리버럴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