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일부 평등넷이 신좌파 의제를 수용한것 이외 대부분의 정의당 좌파는 구좌파로 자신들을 정제한다 페미니즘/환경을 다루는 진짜 신좌파들의 쪽수는 안습한 수준이다.

허들, 정가다 등 기타 조직도 여기서 다룬다

1. 저스트 페미니스트
제일 먼저 만들어진 페미니즘 그룹. 무려 NL계 출신 여성운동가들이 만들었다는 썰이있다. 지금은 NL과 관계가 없으며 그렇다고 알려진대로 덮어놓고 평등넷과 친한것도 아니다. (최근 평등넷 지도부랑 저페 운영위가 대판싸움) 숫자는 3~40명정도라고한다.

2. 노랑페미
저페의 자매조직. 뭐가다른지는 모르겠다. 지금 당 부대표 박예휘가 노랑페미 소속이나 노페의 힘으로 당선되었다보기엔 힘들다. 노자 붙는다고 친노 페미같은건 아니다.

3. 허들
청소년 참정권운동가들. 꼭 청소년 운동뿐 아니라 환경, 노동, 페미니즘 다양하게 다루며 그덕에 실무력이 꽤 좋은 인재풀읻라 이조직의 대표들이 정의당 중앙당의 특무위 위원장이 되는경우가 있다. 크기는 100~200명 정도이다. 이곳 회원들이 나이가 차서 청소년이 아니게되면 빨간물이 든 다음에 평등넷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왕왕 있다고 지역위 청소년운동가한테 들었다.

4. 동물복지위원회
말그대로 동물권 운동. 동대문구에 주로 분포한다. 정의당원들이 모일때 비건식 조사를 시작하게된 이유가 바로 이분들의 증가에 있다. 막 돼지 납치하고 그런수준은 아니고 반려동물 학대금지나 식용동물 사육상태개선 등등 좋은일한다.

5. 성소수자위원회
말 그대로 LGBTQ 운동. 그러나  트랜스젠더 문제에 부족함이 있다고 비판받는다. 최근 지도부의 개인적 싸움으로 평등넷과 사이가 안좋다고 한다.

6. 정가다
철도동호회에 좌익성향을 끼얹은 완전한 성덕들이라 할수 있다. 철도/교통에 관한 전문가들이 모여 좌파적 교통정책과 노선을 만드는 의견그룹. 웃기게 볼수 있지만 여러 후보들이 총선정책을 자문받을정도로 검증되었으며, 체계적이다. 좌파색도 강해서 만나서 국유화, 사회화 얘기하면 좋아하더라.

7. 국제연대당원모임
작년 중순쯤 생긴 국제주의자들의 모임. 반전 반핵 반제국주의를 외치며 당내 국제이슈의 활성화를 이야기한다. 가끔 전쟁나거나 좌익정부가 쿠데타로 무너지면 성명이 나온다. 모멘텀이랑 뭘 같이 많이한다.

8. 번지
\'우리끼리 청년경선\'이라는 수백명이 참가한 당직선거 경선이후 경선참여자들이 모여 만든 조직. 티피컬한 신좌파의 느낌이 난다. 특히 서울보다는 남쪽지방에 모여있는듯 한데 그냥 무난한 논평을 내는 친구들로 무엇을 하는진 잘 모르겠다.

이쪽도 페북에서만 보이며, 느낌은 좀 진보너머에서 안티페미를 뺀 느낌의 조직이다. 덩치는 번지쪽이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