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져야 한다.


맨큐의 경제학이 불타고, 경제학자들이 스스로 자아 비판을 하며, 공포가 사회를 지배하는 식의


설사 문혁과 같은 극단적인 파괴의 결과라도 해도 


이렇게라도 해야 적어도 여러 다른 담론들이 이야기라도 시도라도 될 수 있음.


지금 사회 과학 체제는 주류 경제학의 절대적인 전체주의 체제이며, 다른 사회과학은 그저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는걸 눈뜨고 지켜보면서 미약한 항의를 하는게 고작 다다.


심지어 주류 경제학은 자기내들보다 훨씬 과학적 정밀성이 높은 자연과학에까지 감내놔라, 밤내놔라 하고 있음. 


이 이유는 아~~~~~~~주 단순한데 지금 상황에서 유일하게 거대 담론으로 기능이 작동되는 것이 주류 경제학이기 때문. 현대 사회는 아직 근대이니 유일한 근대 거대 담론인 주류 경제학이 소련 내 스탈린과 같은 위상을 얻게 되는거임.


그리고 이들이 무너지거나 하다못해 그에 대항하는 거대 담론이 나와야지만이 지금 병신과도 같은 마르크스주의도 대폭 수정되거나 버릴 수 있고, 저기 아래 말처럼 비정규직을 순순하게 인정하면서 그 개선을 위한 논의를 시작 할 수 있음.


아니면 그냥 거대 담론인 주류 경제학의 말에 끌려 다니게 될 수 밖에 없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