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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갓 사회로 진출할때까지만 해도 금수저들이 노동자 권리 챙겨주려고 하면 노블레스 오블리주다라고 생각하고 존경했는데


니미씨발 좆까는소리


갤 주제하곤 다소 상관없지만 극히 짧게 썰풀자면 본인은 애매한 동수저급 집안인데 집안에 교육열도 없고 방목형 집안에서 아무생각없이 자라다가 꼴에 출세욕은 있었는데... 거기까진 좋지만 사회에 대해서 논하기 전에 애초부터 한국사회의 현실적인 경제실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채로 "이 집안 빨리 떠나기나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사회로 나왔다가 사회에 대한 분노만 가득 쌓이고 "소유는 도둑질이다"라는 프루동에 말에 격하게 동의하는 입장으로 돌아서게됨


생각해보셈, 영어유치원에 사립초등학교-국제중-외고-수시비리를 거쳐 명문대에 들어간 이후에 부모돈빨로 해외유학까지 가서 영주권까지 따가지고 병역을 회피한걸로 모잘라서 낙하산으로 대기업 편한일자리에 안착한 그들이 나같이 숙노로 사회를 시작해서 그리마와 바퀴벌레가 돌아다니는 숙소에서 휴대폰을 유일한 친구삼아 지내다가, 겨우겨우 방얻어서 원룸 들어가고 나니까 식비에 폰비 이것저것 깨지면 손떨러서 5천원 하는 휴지를 못사서 코풀휴지 아껴쓰다 못해 이불에다가 콧물닦던 사람들의 삶을 1%라도 이해해줄거라고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뇌가 깨끗한 사람임이 틀림없을거임


그렇다고 강남좌파들이 마르크스 엥겔스 레닌처럼 사상가,사회운동가 일을 열심히 하기라도 하냐?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허튼소리나 하는데 취미들린놈들이 99%임


자본주의 사회에서 극단주의니 과격파니 논쟁하는게 난 제일 병신같음


사회주의 이념의 기본중 기본인 수학으로 치면 1+1=2라는걸 모르면서 아가리터는짓이라 생각함


사회주의까지 갈것도 없지, 18세기 루소부터 특권계층이 완전히 폐지된 공화주의와 "투표 치루고 나서 다시 4년동안 노예로 돌아가는 체제"를 경멸했는데 뭐 혁명이 과격하니 기득권계층의 특권을 용인하자고?



국왕이 무죄면 혁명이 유죄가 된다 -생 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