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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굶어죽는 사람이 있나? 형편 어려우면 나라에서 쌀 주고 집 주고 일자리 알아봐주고


기업가들 머리 꼭대기에 노조가 올라앉아서 활개치는 세상 아닌가요 호호


일하다 다치면 산재해줘~ 치료비 요양비 다 나와~ 경력 100% 인정해주고 말이에요


세상에 계약직으로 들어간 사람도 계약만료되면 실업급여도 주고, 이런 나라가 다 있네.



이렇게 노동자 권익 잘 보호하는 나라에서 뭐가 모자라서 자꾸 노동운동이라고 시끄럽게 하는거야.


엘레나 차우셰스쿠 여사가 민중은 돼지와 같아서 먹여도 먹여도 만족할 줄 모른다더니 그게 맞는거 같아요.



날도 더워지는데 길거리에서 피켓 들고 땀흘리지 말고 카페에서 쿠키와 홍차를 즐겨봐요


노동운동은 못.배.운. 비지성인들이나 하는거에요. 지성인은 지성인답게 우아하고 교양있게 놀아야 되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