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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을 뒤지는 헛짓거리를 하던 도중

단순 반대파 숙청이라기엔 너무 헛짓거리 아니였나 생각했는데 강령술을 써서 마오쩌둥과 대화한 결과

마오쩌둥 본인의 통제하기 어려운 미학적 본능이였단 진심을 이끌어냈다. 이제 난 비평가로서 미학자로서 문혁을 평가해야하는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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