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 시대에 남성은 사냥, 여성은 채집으로 성 역할을 구분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게 여성의 월경이었음.
동물이 피 냄새에 민감하기 때문에 여성은 사냥을 할 수 없었음. 사실 사냥의 성공률은 굉장히 낮아서 여성이 채집해온 식량이 훨씬 많았는데, 사냥을 해야지만 충분한 단백질을 얻을 수 있었기에 사냥이 채집 못지않게 중요하게 취급됨.
이런 주장인데, 원시시대에는 합리적으로 성 역할을 구분했기에 성평등 의식이 강했던 것 같음. 차이에서 차별이 말미암은 거지만, 차이와 차별을 구분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 dc official App
혹시 진화심리학 믿음..?
사실판단과 가치판단을 혼동하면 안되지만 사실판단은 정확히 해야지 - dc App
그럼 저기서 트렌스젠더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분류됨?
그건 잘 모르겠지만 저땐 사회적 성별의 개념이 없지 않았을까? - dc App
개념은 없어도 트젠은 분명히 실재하는거니까 저런 이분화된 구도로 설명하기는 힘들지 않음?
원시 시대에 성의 구분이 끽해야 저런 성 역할이고 가장 큰 게 신체적 차이인데 그때 성을 전환하는 사람은 없었을 듯 - dc App
그런거치고 여성도 사냥을 했던 문명이 너무 많지않나..? - dc App
문명이 아니라 원시사회 예기아님?
그래? 자세히는 모르지만 보편적으로 남성 사냥 여성 채집으로 구분되지 않음? - dc App
문명을 이루었다고 평가받는 수준의 부족중에서도 여성이 사냥을 한 경우가 많았다고 알고있는데 오래전에 읽은 경제인류학 책이라 기억은 확실하지않음 - dc App
그리고 근력의 차로 설명하는 이론이 주류 아님? - dc App
음.. 성역할이 구분된 뒤에 그에 따라 근력의 차이가 생겼다고도 생각해볼수 있지않을까? - dc App
성별의 분화가 유전자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진화라는걸 생각하면 성역할의 분화 자체가 성별의 차이에 기반해야하는거 아님? - dc App
그러니까 xx xy구분 > 임신 및 월경 > 남성은 사냥 여성은 채집(성 역할 구분) > 근력의 차이 발생 및 심화 이런 도식의 가설을 생각해본거임 - dc App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 dc App
별 근거없는 내 뇌피셜이긴 하지만 그런 말장난은 아님.. - dc App
뇌피셜이란게 아니라 실제로 생물학에서 중요한 주제인걸로 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