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든 의문인데남조선에서 자행된 민간인에 대한 학살이나 좌익세력에 대한 탄압은 정치인들이 지시했게요? 아니면 당시 정치인들에 영향력을 행사한 국내외의 자본가들이 지시했게요?그걸 어떻게 보는게 정확할까? 라는 의문이 드네
전자 아닐까요 - dc App
그러면 그러한 행동들은 자본과 무관하게 경쟁자들을 제거하려고 한 우익 정치인들의 조치였던걸까
후자처럼 영향력을 가진 자본가들이 학살을 지시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어서.. - dc App
우익 정치인이 다른 우익 정치인을 죽이는 경우는 경쟁자를 죽이기 위한 조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애당초 경쟁자도 아닌 민중을 죽이는 이유는 다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만.
애당초 그 시기에 전후자가 분화된 존재였을거라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해볼수도 있을거 같네요. - dc App
그 당시 이승만을 적극적으로 도왔고 빨갱이 사냥에 적극적이었던 집단은 친일 매국노였고 상당히 자본가적인 측면이 강했던 집단입니다.
실제 논문 같은걸 찾아보니 당시 한국전쟁 이전부터 한반도 내 좌익세력에 대응하기 위해 자본가와 이승만 세력간 적극적인 정치적 관계가 있었다고 하네요. - dc App
애초에 서로 분리할수가 없다는 주장이 가장 맞는거 같아용 - dc App
한국의 자본가 집단은 관에 의해 육성됐다는 걸 생각해보면, 학살 당시에 별 발언권이 없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