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사회의 생산양식과 무관하게 그저 남조선에 군대를 배치한 국가가 자본주의 생산양식에 근거한 아메리카였고
아메리카가 남조선의 폭력을 독점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잘 보여야 정권을 잡을 수 있었고, 그래서 정치인들이 일단 반공주의를 내세우고 공산당은 나빠요!라고 대중선전을 했다던가
라는 생각이 드네 문득
아메리카가 남조선의 폭력을 독점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잘 보여야 정권을 잡을 수 있었고, 그래서 정치인들이 일단 반공주의를 내세우고 공산당은 나빠요!라고 대중선전을 했다던가
라는 생각이 드네 문득
생산양식과 무관할 수 없지요….
일제시대 조선 남쪽에서 생산양식이 대체로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은 아니었지만 여전히 주도적인 생산양식은 자본주의였고, 그에 따라 남한의 봉건적 생산 양식도 자본주의에 조응하게 변했죠.
고마워요!
만약 이러한 선행조치가 없었다면 남조선에서 초기 한반도의 양반을 위주로 한 의병 운동 같은 것들이 어느정도 관측되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한 점이 없었다는 것(즉 지배층 위주의 반미투쟁이 없었다는 점)은 이미 남한의 생산양식이 자본주의거나 자본주의에 조응하는 그것이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그것도 간과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