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뉴스타파] 현대차의 집회방해와 '민간인 사찰' 의혹 (newsta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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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집회방해와 '민간인 사찰' 의혹 〈주간 뉴스타파〉서울 양재동의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는 언젠가부터 검은 옷의 '용역 청년'들이 무리지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의 임무는 현대차 본사 주변 집회 장소를 선점하고 24시간 자리를 지키는 것. 정작 현대차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용역 청년들에게 가로막혀 제대로 시위를 하지 못하고 있...www.youtube.com오늘 주간 뉴스타파는 전 세계 자동차 판매량 3위를 자랑하는 글로벌 자동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기업의 윤리 경영과 사회적 책임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대입니다. 현대차그룹도 윤리경영 헌장을 제정하고 이렇게 선언합니다.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번영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구현하는 데 기여한다.”
듣기 좋은 말도 실천은 항상 어려운 법입니다. 그리고 역시, 등잔 밑은 어두웠습니다.
서울의 가장 끝자락에 있는 현대차그룹 본사 사옥 밑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면 그렇습니다.
그곳에는 365일 하루도 빠짐 없이 24시간, 한 무리의 앳된 젊은이들이 말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검은 옷 청년들’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여러분이 직접 보시고 함께 고민해보시면 어떨까요.
어떤 언론, 어떤 기자들은 외면하고 더 나아가 왜곡해 온 그 현장을 뉴스타파가 취재했습니다.
더 깊은 이야기는 아래 기사 두 편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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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집회방해와 '민간인 사찰' 의혹> 나눠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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