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일반] 혁명의 아버지
익명(121.129)
2020-01-22 22:50:00
추천 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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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ㅇㄷ?
농민에게 독가스 뿌리고 소비에트 부수는게 혁명이라면 혹시 보수혁명을 말하는 것인가요?
와! 농민이면 총을 쏴도 총맞을 각오를 안해도 되나보다!
와! 그래서 차리즘의 억압수단인 사형제를 지 목숨 걸렸다고 당당하게 부활시켰나보네요!
역사왜곡하긴, 소비에트 정부가 처음 사형을 선고한건 18년 9월에 카플란에게 한게 아니라 18년 6월이 사스트니 제독에게 한거임.
그리고 적에 대항해 전선에서 전투하고 있는 정부가 내부의 적에게는 총을 쓰면 안된다는 말은 잘 봐줘도 농담으로 들릴 뿐인데. 특히 개인적 테러는 그리도 열렬하게 찬성하던 사회혁명당원이면 더더욱.
우르츠키 제독 암살이 8월 17일이고 카플란이 30일이면 큰 차이도 없구만
누가 암살범을 무죄석방하자고 했냐? 목숨 빼앗는거 자체가 반혁명적 발상이라는게 공통된 인식이라는건데 그걸 지들 목숨 걸렸다고 법률적 절차도 없이 사실상 즉결처분 시키는걸 까는거지
그래. 이것도 그렇다치고 크룬슈타트도 어쨋든 반정부적이니 그렇다치자. 우크라이나 자유지구는 왜 파괴했는지 그거나 좀 묻자.
지금 트로츠키 내전기록 전집에서 마흐노 관련 부분 뒤지는 중인데 시간나면 정리해서 올리겠음
요약하자면: 이 '군대'는 자발적 규율과 민주적 선출제를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상급지휘관의 권위주의와 무규율, 상호 폭행이 팽배하다. 이들은 자유 소비에트를 자칭하는 말 탄 쿨락(부농)일 뿐이다. 이들은 우크라이나와 전 러시아의 소비에트 권력에 대항해 이 지역을 점유할 권리가 없다. 그러므로 이들은 무장해제되어야 하고 그렇게 되었다. 로 줄일 수 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