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맨이 통일하게 생겼다고 합니다.
이거 아주 특별한 '축하 선물'을 줘야 하겠네요.
하지만 자본주의자들은 이런 통일이 싫은지 통일 회담장에 갑작스럽게 '테러리스트'들이 테러를 저질렀고, 이로 인해 남 예맨은 통일을 포기했습니다. 참 아쉬운 일이 되었어요.
아프간에서 철수하려는 소련군....
이거까지 우리 북한이 뭐 해주기에는 무리 데스.
이렇게 아프간은 붕괴하고 부처상은 터질겁니다. 아무리 축지법 쓰는 국가보위성도 저런 지옥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핵개발 이벤트인데, 여기서 차우세스쿠랑 긴밀하게 협력하고, 정보요원이 충분하면 핵 청사진을 가져 갈 수 있습니다만.....
우리는 핵 개발을 할게 아님으로 패스.
어차피 공산권을 지키는데 핵이 필요한건 아닙니다.
후세인이 쿠웨이트를 불법적으로 점령했고
북한은 이를 규탄합니다.
왜 규탄하냐고요? 이렇게 하면 나중에 이벤트 선택지에서 이라크에 공산 혁명 일으킬 수도 있으니깐요 ㅎㅎ.
아! 우리의 친애하는 수령 동지께서....
사망했습니다..
너무 빠른 죽음인데, 제작진 피셜에 의하면 북한에 줄 정치적 변수가 너무 적어서 이렇게라도 해야 했다고 합니다. 사회주의 통일성이 너무 낮거나, 혹은 북한이 개혁하거나 하면 김일성 사망 이벤트가 뜹니다.
김일성 수령 동지의 아들 김정일 동지가 집권한 직후 북한 정치입니다. 이정도까지 하면 개혁주의로 취급되어서 지도상 초록색으로 표시 됩니다.
유고슬라비아 내전이 발발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이 할 수 있는게 없어요.
헝가리나 불가리아등은 유고 내전 개입이 상당히 중요한 변수인데, 북한은 유고까지 너무 멀어서 딱히 뭐 지원할게 없음 ㅇㅇ.
그리고 떴습니다. 북한 정치 핵심 이벤트.
여기서 김 돼지 2세를 몰아내고 김영춘을 집권시키는 선택을 하도록 하죠.
병사들은 김영춘 동지를 대표로 내세워서 쿠데타를 주도했고 김정일 (구) 수~우~령 동지는 중국으로 빤스런 하다가 잡혔고, 모든 북한의 정치 권한은 개혁파 관료와 쿠데타를 주도한 젊은 인민 병사들 그리고 김영춘 국방 위원장에게로 넘어 갈겁니다.
이들이 이제 주체 사상을 몰아내고 북한을 마르크스-레닌주의적으로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ㅇㅇ.
이후 몇차례 이벤트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계획 경제를 강화시키도록 하죠.
이제 인민들 사이에서 지나친 김일성 개인 숭배를 중지하자는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당연히 해야 할 것입니다.
관료화된 당원들은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지만, 괴상한 주체주의에서 벗어나 맑시즘으로 가기 위해서는 필요한 선택입니다.
다음화 예고 : 대충 1년 빠른 나진 특구 짤.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