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난 하나의 초능력이 있었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 하나를 이루어줄 수 있는 능력.

지니마냥 타인의 소원을 이루어주고 다니다 중국 주석이 날 찾더라. 사실상 납치 당해서 주석 앞으로 갔다. 난 당연히 불로불사나 그런 걸 원할 줄 알았지.

그런데 그가 그러더라.
"나는 너무 지쳤소. 이만하면 위대한 중국이 되었으니 날 그만 쉬게 해 주시오."
나는 아직 당신이 할 일이 많다고, 서유럽과 미국 애들이 고개 빳빳이 세우고 있지 않냐고 말리다가 깼다.

평소 친중도 아니고 시진핑도 안 좋아하는데 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