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ced81fa11d02831edca684dcd73c50d611ea9794e05f84847ca27314706e041e63f037af9f82964060ce9fe07587d4b58f148b313770dbfac38ad4fe1734c4cb380

댓글로 달까 하다가...

내가 읽은 '젠더는 해롭다'에 따르면, 세상은 성별 카스트로 인식할 수 있어.

상위 성별인 남성과 하위 성별인 여성.
대충 맑스 포지션에서 자본가vs노동자 포지션임.

성지향성과 성정체성 인식은 여기서 갈라져.


일단 남녀 결합인 이성애는 이 카스트 제도를 재구조화하지.
여기까지는 이해되지??

다음으로 게이는 흔히 말하는 상위 계층끼리의 연대야.
자본가끼리만 결합하는 결혼이 역겹듯이 게이는 따라서 강자의 결합이야.

다음은 FtM 트랜스젠더.
상위 계층으로 올라가려는 욕구는 자연스럽지만, 몇몇만이 그렇게 행동한다고 여성이 해방되는 것은 아니야.

가장 Terf가 혐오하는건 따라거 MtF 트랜스젠더인데.
사실 상위 계층으로 태어났으면서 여성성을 따라하는 것으로 위선적이야.

따라서 정상적이고 올바른 관계는
여성-여성의 결합, 레즈비언, 약자 간의 연대 밖에 없어.

......
뭔가 뇌절하는 것 같지만 난 책을 그대로 옮겼을 뿐이야.


나는 개인적으로 이 정도까지 나가면 흔히 '외계인 철학'이라고 말하는데 포사디즘이랑 다를게 뭐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