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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가 왜 바뀌었냐하면 반공 교육탓도 있긴한데 좌파남성들한테 실망한게 큼


모른체 하고 지나간 그 수많은 성폭행 성추행도 있고...


확실히 분리주의로 가는게 보인건 08년도 <오빠는 필요없다>책 출간되고 나서인듯


뭐 이런 문제에선 우파가 더 극혐이긴 하다만 그래서 여성들에게 좌파가 대안이란 확신을 준게 아닌것도 맞음


자칭 우파페미들은 나도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만 2019년도에 20대 여성 대상으로 당신은 페미니스트냐고 설문조사 했을때 맞다고 한게 42~48퍼였다니 그냥 또라이 보존의 법칙이라고 생각함 페미니스트 전체 수가 많아져서 극단적인 애들도 늘어났나보지 뭐


사회주의 페미니즘이나 마르크스주의 여성해방론이 되게 설득력있고 실현가능성 있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좌파에서 과거 청산하고 홍보 잘 하면 다시 여성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을까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