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화보다 자주관리기업이 더 낫지 않나?
국영 기업의 노동자는 국가에 종속되어 있다는 이미지를 주지만, 자주관리기업의 노동자는 그 기업의 주인이라는 이미지를 주니.
그러면 자주관리기업 노동자들의 근로 의욕도 국영 기업 노동자들보다 월등히 높을 것 같은데.
계획 경제의 문제점도 고칠 수 있을 것 같고.
국영 기업의 노동자는 국가에 종속되어 있다는 이미지를 주지만, 자주관리기업의 노동자는 그 기업의 주인이라는 이미지를 주니.
그러면 자주관리기업 노동자들의 근로 의욕도 국영 기업 노동자들보다 월등히 높을 것 같은데.
계획 경제의 문제점도 고칠 수 있을 것 같고.
효율은 몰라도 생활이 넉넉하다면 지지하고 싶음
문제는 실제로는 그렇지 않음.
민주주의 국가에서 형식상으로 국민이 주인이지만, 실제로 그렇게 생각을 안하는게 유고 자주 기업에서 적나라하게 들어났고, 의욕은 생각 이상으로 별로 없었음. 방관자 효과 때문에
유고슬라비아 초인플레이션 문제를 보세용
직장의 노동자로서 말고 인민으로선 안좋을 수도 있지
내 생각엔 국유화의 단점은 섬세하지 못하다고 자주경영의 문제는 큰 문제에 약하다는 점 같은데 그 둘을 혼용해서 쓰는게 이로울 것 같다
서비스업은 자주경영, 중공업은 국유화같은 식으로?
그런 식도 있겠지만 큰 그림은 국가에서 잡고 세밀한 내용은 노동자 평의회가 처리하는 것도 좋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