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수이론 패턴2급의 개소리라고 봄. 사회주의는 미래가 아니라 현실의 개선을 위한 사상이다.
NRA(1.254)2020-01-23 21:19:00
답글
--대충 개량이라 욕하는 대댓글--
주작기(qhrmsrhy)2020-01-23 21:21:00
답글
그러다가 현실에 의해 개선 '당할' 수도 있음.
익명(122.38)2020-01-23 21:34:00
답글
개선이 온건노선으로 이해하나본데 개선이라는 것은 정도를 포함하지 않음. 러시아 혁명 그이상의 급진적 현상도 나올 수 있다.
NRA(1.254)2020-01-23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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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수준의 개선을 위해선 파괴가 필요하지 않을까?
주작기(qhrmsrhy)2020-01-23 21:40:00
답글
그건 상황이 닥쳐야 알 수있음. 이론은 현실을 위한 길잡이지 절대시해야할 신앙이 아니다.
NRA(1.254)2020-01-23 2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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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ㅇㅋ
주작기(qhrmsrhy)2020-01-23 2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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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런 상황이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는거지. 당장 낙수이론도 뭔가 미래를 꿈꾸기보다는 현실에 대한 개선하기 위한 차원으로 나온 말인걸? 그냥 국가 개입하지 말고 부유층들이 투자하도록 유인해야 한다. 이정도였으니깐.
익명(122.38)2020-01-23 2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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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부끄러울 정도로 정확한 지적.
NRA(1.254)2020-01-23 21:58:00
그건 그렇다치고 사회주의 입문하기 좋은책 추천좀
주작기(qhrmsrhy)2020-01-23 21:19:00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게 맞다고 본다.
서울코뮌(strawberrybank)2020-01-23 21:22:00
지배계층에대한 제한적폭력. 다만 지배층 스스로가 민주주의라는 탈을 던지고 폭압적으로 나오면 적색테러건 무장봉기건 할수있는건 다해야지
코뮌정보전사(223.38)2020-01-23 2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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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우에 파괴하는건 부르주아새끼들이니까 파괴를 막는게 아닐까.
NRA(1.254)2020-01-23 2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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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적인 폭력이란 어디까지를 말하는거죠?
주작기(qhrmsrhy)2020-01-23 2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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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그자체로 정당화될수없는거니까 반대파의 폭력도 폭력이라고 생각함. 제한적인 폭력이란건 피착취자들의 기본권이 제한당하는 상황에서 행하는 방어적 폭력이지. 노조아재들 화염병터뜨리고 하는거있잖아.
코뮌정보전사(223.38)2020-01-23 21:31:00
답글
아하
주작기(qhrmsrhy)2020-01-23 2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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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무장독립투쟁같은거도 있고
코뮌정보전사(223.38)2020-01-23 21:32:00
사회를 파괴할 정도의 폭력이 일어나면, 그 이후의 체제는 필연적으로 그 폭력에 오염될거고, 사회를 파괴 못할 수준의 폭력이면 기득권 정부의 폭력에 전복될거임.
익명(122.38)2020-01-23 2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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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을 쓰지 말자?
주작기(qhrmsrhy)2020-01-23 2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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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영원히 기득권의 노예로 살겠지.
익명(122.38)2020-01-23 21:31:00
답글
그럼 단한순간의 효과적인 폭력으로 정권을 뒤엎고 그후 폭력을 자제하는게 이상적일까요?
주작기(qhrmsrhy)2020-01-23 2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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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에 대해서는 답이 안나왔음. 굳이 따지자면 적절한 폭력으로 대화의 장으로 끌고 오는게 가장 나은 선택지인데, 그 적절한 폭력이 뭐고, 설사 그렇게 적절한 폭력을 썼다고 해도 기득권이 대화의 장으로 나올 것이며. 그렇게 형성된 타협이 얼마나 진보적인지는 회의적이지.
익명(122.38)2020-01-23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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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많이 난해하네
주작기(qhrmsrhy)2020-01-23 2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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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다들 고민하는거지. 평화로웠던 동유럽 혁명과 근대 폭력 혁명의 문제점 때문에 한때에는 그냥 폭력 안쓰고 비폭력 평화주의 시위를 하면 된다. 이렇게 간 적이 있는데, 정작 미얀마나 필리핀 그리고 우크라이나 등에서 그 한계점이 너무 적나라하게 들어난지라. 그 동유럽조차 구시대의 문제로 인해 극우 표퓰리즘이 기세를 피기 시작했고.
익명(122.38)2020-01-23 21:57:00
답글
아예 겉으론 평화시위 밑으론 테러로 해야하나
주작기(qhrmsrhy)2020-01-23 21:57:00
답글
그러다 들키면? 그 전략은 특정 종교 비하해서 말하면, 개슬람이 존나 잘쓰는 전략임. 물론 따지고보면 평화시위 조직 따로 테러 조직 따로이지만, 사람들이 볼때에는 그게 그거이니깐.
익명(122.38)2020-01-23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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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난해하군
주작기(qhrmsrhy)2020-01-23 22:02:00
폴아웃 - dc App
커트코베인(sunjaesun1)2020-01-23 2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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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포사디즘이라고 아시나요?
주작기(qhrmsrhy)2020-01-23 2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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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름 맞나?
주작기(qhrmsrhy)2020-01-23 21:50:00
모랄레스가 쿠데타로 무너진거 계기로 비타협주의로 돌아섬. 아무리 성취를 거둔다 해도 반동의 견고한 요새였던 기존 군경을 대체할 제대로된 무력조직이 없으면 무너지기 마련.
낙수이론 패턴2급의 개소리라고 봄. 사회주의는 미래가 아니라 현실의 개선을 위한 사상이다.
--대충 개량이라 욕하는 대댓글--
그러다가 현실에 의해 개선 '당할' 수도 있음.
개선이 온건노선으로 이해하나본데 개선이라는 것은 정도를 포함하지 않음. 러시아 혁명 그이상의 급진적 현상도 나올 수 있다.
그정도 수준의 개선을 위해선 파괴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건 상황이 닥쳐야 알 수있음. 이론은 현실을 위한 길잡이지 절대시해야할 신앙이 아니다.
ㅇㅋㅇㅋ
문제는 그런 상황이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는거지. 당장 낙수이론도 뭔가 미래를 꿈꾸기보다는 현실에 대한 개선하기 위한 차원으로 나온 말인걸? 그냥 국가 개입하지 말고 부유층들이 투자하도록 유인해야 한다. 이정도였으니깐.
그건 부끄러울 정도로 정확한 지적.
그건 그렇다치고 사회주의 입문하기 좋은책 추천좀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게 맞다고 본다.
지배계층에대한 제한적폭력. 다만 지배층 스스로가 민주주의라는 탈을 던지고 폭압적으로 나오면 적색테러건 무장봉기건 할수있는건 다해야지
그 경우에 파괴하는건 부르주아새끼들이니까 파괴를 막는게 아닐까.
제한적인 폭력이란 어디까지를 말하는거죠?
폭력은 그자체로 정당화될수없는거니까 반대파의 폭력도 폭력이라고 생각함. 제한적인 폭력이란건 피착취자들의 기본권이 제한당하는 상황에서 행하는 방어적 폭력이지. 노조아재들 화염병터뜨리고 하는거있잖아.
아하
아니면 무장독립투쟁같은거도 있고
사회를 파괴할 정도의 폭력이 일어나면, 그 이후의 체제는 필연적으로 그 폭력에 오염될거고, 사회를 파괴 못할 수준의 폭력이면 기득권 정부의 폭력에 전복될거임.
폭력을 쓰지 말자?
그러면 영원히 기득권의 노예로 살겠지.
그럼 단한순간의 효과적인 폭력으로 정권을 뒤엎고 그후 폭력을 자제하는게 이상적일까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답이 안나왔음. 굳이 따지자면 적절한 폭력으로 대화의 장으로 끌고 오는게 가장 나은 선택지인데, 그 적절한 폭력이 뭐고, 설사 그렇게 적절한 폭력을 썼다고 해도 기득권이 대화의 장으로 나올 것이며. 그렇게 형성된 타협이 얼마나 진보적인지는 회의적이지.
흐음 많이 난해하네
그러니깐 다들 고민하는거지. 평화로웠던 동유럽 혁명과 근대 폭력 혁명의 문제점 때문에 한때에는 그냥 폭력 안쓰고 비폭력 평화주의 시위를 하면 된다. 이렇게 간 적이 있는데, 정작 미얀마나 필리핀 그리고 우크라이나 등에서 그 한계점이 너무 적나라하게 들어난지라. 그 동유럽조차 구시대의 문제로 인해 극우 표퓰리즘이 기세를 피기 시작했고.
아예 겉으론 평화시위 밑으론 테러로 해야하나
그러다 들키면? 그 전략은 특정 종교 비하해서 말하면, 개슬람이 존나 잘쓰는 전략임. 물론 따지고보면 평화시위 조직 따로 테러 조직 따로이지만, 사람들이 볼때에는 그게 그거이니깐.
진짜 난해하군
폴아웃 - dc App
혹시 포사디즘이라고 아시나요?
이거 이름 맞나?
모랄레스가 쿠데타로 무너진거 계기로 비타협주의로 돌아섬. 아무리 성취를 거둔다 해도 반동의 견고한 요새였던 기존 군경을 대체할 제대로된 무력조직이 없으면 무너지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