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 위기가 온다.... 이것만 극복하면 게임 끝이다....
바로 동유럽에 주둔중인 소련군 철수 이벤트. 이것과 동시에 동유럽 국가들이 사회주의 국가로 이탈을 시작한다. 보통 여기까지 겨우 견뎌도 여기서 시작되는 이탈을 못버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오스탈기 유저는 오늘도 -개-인 고르비를 욕합니다.
피없는 혁명. 오스탈기에서는 폴란드를 선제적으로 막으면 항상 불기리아가 먼저 동유럽 혁명의 스타팅을 끓는다.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망명을 받는건 돈이 들기 때문에.....
불가리아 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국가들도 이런 위기에 휩싸이기 때문에 여기서 적극적인 대응하여 돈과 첩보원을 소모하면 안된다.
동독 내부에서 호네커가 서기장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한다.
호네커를 결사 옹위 했다가 더 큰 역풍을 맞을 수 있으니 크렌츠를 밀어주도록 하자.
이건 혁명 수호를 위한 일보 후퇴일뿐이다.
빌어먹을 옐친!
너같은 반동분자는 정치에서 꺼지라고!
공산당 내에서 정신 차린 놈들 중심으로 재집결 시키고, 대중들을 선동시킨 다음 옐친을 부상입혀서 병원으로 보냅시다. 다른 놈은 몰라도 옐친 집권은 안된다 이놈들아!
알바니아 사회주의도 몰락하게 생겼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지원해주면서 맑시즘 체제 아래 머물러라! 라고 말하고 싶은데, 돈이 없음으로 꿩대신 닭이라고 호사주의자들을 밀어주도록 합시다.
뭔가 이상하게 진행되지만 어떻습니까? 사회주의만 지키면 되지!
크렌츠랑 밀케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동독이 불안정해지면 동구권 전체가 위험해질수 있죠.
그렇다면 북한이 적절하게 중재하면 되지 않을까요?
개량이건 교조건 모두 만족하는 해피해피 엔딩.
그 외에도 폴란드에서 구 사회주의 정당들을 연합시켜서 폴란드를 다시 '정상화'시켰고, 체코 밸벳혁명에도 개입해서 완전한 자유주의화를 막았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반-이 되었어도 코메콘에 탈퇴는 안했죠. 적어도 북한과 국가보위성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입니다.
기술도 다 개발했고
이라크를 공산화 시키기도 했어요.
이 이벤트는 탈김일성화의 결과를 알려주는 것으로.... 사실 정당 체제만 다당제이면 아에 김일성을 호적에 파버릴 수 있는데 아깝네요.
결국 노동당 내부에서 최종적으로 김일성에 대한 평을 공칠과삼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마지막 이벤트입니다. 한국과의 협상 이벤트!
그렇습니다. 이제 분단의 비극을 끝내고 통일을 시작할 시점입니다.
통일 고려 민주 연방 공화국 만세!
이제 다음은 엔딩 차례가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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