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르크스주의자들은 물론 '언론 자유의 신성함' 같은 건 전혀 믿지 않는다.

2. 정확한 정보와 여러 의견을 널리 알리고 공론화시키는 것은 노동계급이 권력을 잡기 전이든 후든 노동계급과 사회에 이로우며 그것이 언론의 존재 이유다. 노동계급이 권력을 잡고 현재와 같이 잘못된 정보와 흑색선전을 언론이 퍼트리는 주원인인 사회의 계급적대가 제거되면 언론의 이런 역할은 더욱 증진될 것이다.

3. 그러나 전선의 후방에서 항복과 반역을 선동하고 적에게 정보를 제공해서 이롭게 하는 언론은 전선의 전방에서 우리에게 총을 쏘는 적과 똑같이 취급되는 것이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