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마 안남은 마르크스 경제학 전임교수임. 전공이 <수리> 마르크스 경제학
2. 일반적으로 수학 수리 모형하면 골치아프다 이런 경향이 있은데
사실 수식이나 그래프는 이해를 돕기위해서 필요한 것임.
예를 들어서 신용팽창이라는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서 말로 블라블라 풀게 아니라 무한등비급수 한줄로 정리하는게 훨씬더 효율적이고 정확함.
그리고 수리모형 자체에 매력을 느끼는 덕후들도 많음. 경제학과나 이공계에서나
이들한텐 말로 푸는 마르크스 경제학 개론서가 오히려 더 장벽임
3.이러 저러한 책은 많이 쓴거 같은데 이분이 제일 먼저 할것은 <수리 모형이 포함된 마르크스 경제학 입문 책>을 써야한다고 생각함.
4.한국 마르크스 경제학이 뭘 획기적인 학문적인 성과를 기대하기 보다는 일단 학문 후속세대부터 보존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에 이런게 더 절실하고 요구됨
그리고 특히 상위권 경제학과 출신들은 글로 푸는 경제학은 열등하다고 생각하고 수리모형이 있어야 진짜 경제학이라고 생각함 얘네들한테 자본론 가지고 강의하는거 자체가 구시대 유물로 보일것임
이론을 수학(기호논리학)으로 정리하는 건 도움은 되지만 이론 그 자체가 될수는 없지. 이론의 전제와 전개를 제대로 이해하면 누구나 수학적 도구로 표현할 수 있지만 그 역은 성립하지 않음.
수학을 못해서 그런거 같은데 - dc App
무한등비급수? 나에게 무한이란 무한리필 고깃집밖에 없는디..
등비급수 문과 교육 과정 빠졌습니다 시^^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