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장제도를 성별간 신체적 차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어난 제도라고 해석하면 나름 일리가 있다 생각하는데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사는 시골만 봐도, 어촌 마을이라 태생적으로 여성보다 육체적으로 강한 남자들이 주로 뱃일을 하고, 여자들은 주로 남편들을 돕는 일이나 아이들 돌보기, 집안일 같은 일을 하는게 당연하거임.
무조건 저 관계가 옳다 말하는게 아니라 가부장제를 남성의 일방적 억압이라 판단하는 것도 조금 문제가 있다 생각함. 우리 사회에서 성비가 불균형한 직업들은 남녀차별 문제도 있겠지만, 남녀간 신체적 특징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직업별 성비 불균형이 일어난 사례도 꽤 있다고 봄.
피터슨 의견은 남편의 의한 가정 폭력이나 학대는 물론 잘 못 된 것이긴 하나, 그것을 가부장제라 부를 수는 없다. 이런 주장 같던데.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사는 시골만 봐도, 어촌 마을이라 태생적으로 여성보다 육체적으로 강한 남자들이 주로 뱃일을 하고, 여자들은 주로 남편들을 돕는 일이나 아이들 돌보기, 집안일 같은 일을 하는게 당연하거임.
무조건 저 관계가 옳다 말하는게 아니라 가부장제를 남성의 일방적 억압이라 판단하는 것도 조금 문제가 있다 생각함. 우리 사회에서 성비가 불균형한 직업들은 남녀차별 문제도 있겠지만, 남녀간 신체적 특징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직업별 성비 불균형이 일어난 사례도 꽤 있다고 봄.
피터슨 의견은 남편의 의한 가정 폭력이나 학대는 물론 잘 못 된 것이긴 하나, 그것을 가부장제라 부를 수는 없다. 이런 주장 같던데.
가부장제에 대한 정의부터 대가리 터지게 싸울 듯
정작 그 신체적 특성에 따라 여성이 채집이든 밭일이든 육체노동하는 사회에서 여성의 지위가 가장 높음.
역사상의 거의 모든 사회에서 전적으로 가사만을 하는 지배계급 여성이 육체노동을 하는 근로계급 여성보다 남성에 비해 사회적 지위와 자율성이 낮음.
즉 문제는 가사와 육아가 사적 노동이기 때문이지 신체조건 차이가 아님.
역사적으로 여성은 남성과 달리 모유 수유를 할 수 있어 자연스레 아이와 붙어있을 수 밖에 없었고 그결과, 남성이 사냥을 할 때 여성은 동굴 속에서 육아와 가사를 했다라고 예시가 나오긴 함.
가부장제가 필요에 따라 흔들릴 수 있고 그게 문제의 원인이라면, 설사 가부장제가 자연스러운 제도라고 타파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