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밀따크 쪽 사람들은 거진 다 난감해하던 듯
일단 아무리 북쪽 애들 군대 질이 여기보다 훨 안 좋다 하더라도 아직 군대에서 머릿수를 마냥 무시할 수가 없는데 저기는 백만 넘게 씩 굴리고 있단 것도 문제고
모병제 되면 기본적으로 목숨 걸고 싸우고 기계 취급 받아야 되는 군머 특성상 형편 되는 사람들은 죄다 기피하고 좀 사회 변두리의 사람들만 몰리는 경향이 있다는 듯. 전과자라던가...
이러면 군대 질이 오히려 징병제보다 하락할 수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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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코뮨의 실현으로 전쟁 가능성의 완전한 배제만이 답이거늘
성간 여행이 가능할 정도로 발달한 제노라면 공산주의 사회일 수 밖에 없으니 그럼 그때 가서 우주 코뮨에 가입하면 된다
나도 군사학 관련 서적을 읽어본 입장에서 지금 징병제 폐지는 반대함, 다만 모병제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어쩔 수 없이 가야만 하는 방향이라고 생각할 뿐.
단기 징병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6개월 복무 같이.
군사적 이득<사회적 이득 밀덕들은 군사적 이득만본다
군사적 이득이 사회적 이득으로 연결될 수도 있는데 당장 좆랑스만 봐도 군사적 실패가 사회적 실패로 이어졌고.
그건 전시고
전시랑 비전시가 케이크 자르듯이 딱 갈라지냐? 프랑스도 전쟁 없을거라 생각해서 멍때리다 줘팸당했는데
그래서 항상 전쟁대비하는 군국주의 국가가 되어야하나? 엄연히 전시랑 평시는 다름
최소한의 대비는 해야된단건데 애초에 모병제를 해서 전선 유지가 가능하긴 하냐?
밀덕들의 토론 문제점은 뭐든지 세부사항으로 끌고가려는 거 같음 총기규제문제에서 총기성능 총알규격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