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습제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공화정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봉건정이라고 생각되기도 어렵고..... 그냥 로마 제정은 로마 제정인 것인가? 그럼 중국은 로마 제정화 하는 것인가?
[일반] 로마 제정의 정치 체계는 무엇일까?
멘붕박사(o0rlaalsrb0o)
2020-05-04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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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로마설ㄷㄷ
진정한 동서 대통합..... ㅎㄷㄷ
인상비평인데 유신하기전의 박정희 같음 - dc App
무엇에 대한 인상비평이란 말이요? 습근평에 대한 인상비평이란 말인가? 오히려 아우구스투스 형 인간 아닌가 습근평같은 경우는 약간 어부지리로 얻는 스타일
나우구스투스가 공화저긍인척한 제정을 만드는 과정 - dc App
박정희랑 비슷한가? 아우구스투스가..... 1대1 대응은 힘들지만, 박정희도 공화적인척 왕정 만들려고 했나, 뭔가 대놓고 왕정 만들려고 했던것같은뎅..... 유신 개헌만 따지면 아우구스투스랑 비슷할지도 모르지만, 아우구스투스는 어느정도 권력을 버려가면서 했다면 박정희는 단 하나도 버릴려하지 않고 오히려 더 얻을려했던 느낌이라...
그곳에서 차이가 나네 - dc App
비교적 최근의 동로마 체제도 논란이 분분한데 로마 제정을 뭐라고 정의하긴 힘들걸
내 생각도 그럼 로마 제정은 로마 제정일뿐.... 누가 사회주의 국가였던 중국이 봉건정으로 가고 있다고 하기에 그거 보고 봉건정보다는 로마 제정느낌이 아닌가 해서 글써봄.
애초에 봉건제 자체도 서유럽에 한정된 특수한 정치체젠데 동아시아 사회에 일대일 대응은 어불성설임
ㄹㅇ
ㅇㄱㄹㅇ. 거대담론 보편적모델 대가리다 깨진지가언젠데 기계적인 일대일매칭은 무리지
일본 막부의 경우는 봉건제랑 많이 비슷하지 않나? 물론 1대1 대응은 안되지만 유사하기는 가장 유사할듯. 애당초 동양의 경우는 천명이라는 절대적 권위앞에 어느정도 절대군주제가 작동했기때문에 단순 1대1 비교는 힘들 것 같긴하다.
그거도 별로 비슷하지 않음 뭐 갖다붙이기식으로 하나씩 대응해보면 비슷해 보일수도 있는데 근본적으로 다른 체제임
애초에 일본에 교회 역할을 한 게 있었나? 교회처럼 조세 수취/교육/복지 등등을 도맡아 한 범세계적(유럽 내에서) 기구가 있었음? 아니잖아.
물론 1대1 대응은 힘들겠으나 기본적으로 통일감을 주는 천황이라는 제도가 존재했다고 생각하면, 비슷하지 않나? 봉건제 자체를 봉신과 군주의 계약적 관계라고 생각하고 이해해서 교회의 역활에 대해서는 그다지 고려를 안한 듯.... 중세의 기준을 봉건정과 기독교의 혼합으로 봐서 기독교는 분리해서 봐야한다고 생각했거든.
기독교와 중세 봉건제는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곈데 무슨
자영농의 몰락, 공화정의 위기, 술라의 공화정 유지 시도 실패로 생긴 일종의 보나파르트정(사실 보나파르트를 카이사르정이라고 불러야 하겠지만)
황제가 없는 원로원 체제로는 노예주 귀족의 계급이익을 조금도 제한할 수 없었기 때문에 더 이상 사회가 작동할 수 없었음.
고걸 로마 제정이라고 하면 이번 시진핑의 영구집권화 시도는 로마 제정을 현실화 시키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을까?
그렇게 비교하면 시진핑의 영구집권화도 중국 상위층들의 부패와 특권을 조금도 제한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에 부흥해 나타났다고 봐야하나?
가능성은 있음. 스탈린도 관료계층에게 비슷한 역할을 했다는 시각도 있고, 그렇다고 해도 제정이나 스탈린처럼 실패가 예정되어 있겠지만.
사회주의 국가의 가장 큰 적은 외부의 자본주의 돼지 뿐만 아니라 내부의 제정화 할려는 세력 또한 큰 문제인듯.
시대마다 다르겠는데. 도미티아누스 이전은 권력이 집중된 형태의 공화정이라고 생각하긴 함. - dc App
코런가. 로마사는 기번의 쇠망사랑 시오노 나오미의 팬픽밖에 읽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른당 ㅠㅠ
롬젠의 로마사도 괜찮음 - dc App
몸젠거 번역은 다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