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시작되지 않아서가 아닐까? 동구권 국가들과 중국, 북한, 러시아의 가장 큰 특징은 비산업화 국가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빠른 자본주의화를 겪을 수 밖에 없었고, 이를 위해서는 한명의 리더의 계획(경제 개발 4개년 계획같은)에 의해 국가를 움직여야 했으며, 이로인해 당의 결정보다는 신속히 결단을 내릴 개인이 훨씬 중요시 될 수 밖에 없었던 측면이 강한듯. 안그럼 뒤쳐질테니. 즉 마르크스가 말한 농업사회 -> 자본주의 사회 -> 사회주의 사회를 통하지 않고 

농업주의 사회 -> 사회주의 사회를 가는 건 이러한 부작용이 크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실패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