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으로 자신을 노동자라고 여기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교수님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의사 자신도 그렇게 생각함. 나도 그렇게 생각함. 애당초 전문직 계열중에 노조가 있는 경우를 못 본 것 같음. 의사뿐만 아니라 검사, 판사 노조도 그렇게 활성화가 안되는 편인듯..... 이를 보면 위 계급은 스스로를 쁘띠-부르주아 계층이라 생각하는 것 같아서 자신들을 노동자와 차별화 하는 경향이 강한듯.
결정적으로 자신을 노동자라고 여기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교수님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의사 자신도 그렇게 생각함. 나도 그렇게 생각함. 애당초 전문직 계열중에 노조가 있는 경우를 못 본 것 같음. 의사뿐만 아니라 검사, 판사 노조도 그렇게 활성화가 안되는 편인듯..... 이를 보면 위 계급은 스스로를 쁘띠-부르주아 계층이라 생각하는 것 같아서 자신들을 노동자와 차별화 하는 경향이 강한듯.
근데 신자유주의가 극단화된 미국은 의사 스스로 노동자...까지는 아니여도 월급쟁이라고 자각해서 민주당 지지 성향세가 강해지고 있다고 함. 이건 비단 의사만 그러는게 아니라 고소득 중산층들의 좌경화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발발하고 있음.
한국의 사례만 소개한 것. 애당초 한국이외의 의사 노동시장은 잘 모름. 아마 유럽쪽도 노조가입은 잘 되어있을 것 같다.
실제로 '월급쟁이' 의사들과 자영업 의사들은 한국에서도 조금 다름. - dc App
한국은 아직 의사들이 월급쟁이라긴보다는 스스로 병원 차리려는 움직임이 강하고 꿀도 빨 수 있어서 그럼. 이건 시간문제일뿐임. 한국도 신자유주의에 따른 경쟁 구도가 나타날거고, 그러면 상대적으로 '패배자'에 가까운 고소득 중산층들과 거기에 동요하는 '하급' 고소득 중산층이 나타나기 시작할거거든.
그건 아님. imf 이후로 개업비중도 엄청 줄었고, 파산도 80퍼센트라 할려는 사람 거의 없어. 이건 지인들이랑 내 경험이니 확실함. 그리고 기본적으로 의사 수요가 부족한 것도 있고 해서 페이닥터 하는게 어렵지 않고 수가가 괜찮음. 그것보다는 많이 배운 것에 대한 자부심과 그것에 따른 차별의식이 아닐까 함. 실제로 판사나 검사가 많은 돈을 벌지 않지만, 노조가 최근에 생겼고 교수 노조도 2005년에 발족한걸 보면 그냥 지식 때문에 생긴 차별의식인듯.
난 노조안만들어도 권력이 있으니 노조필요성을 못느껴서라고 생각했는데
예방의학과 교수님 설명은 노조의 필요성도 있지만 오히려 저런 이유가 크다고 말씀해주심.
즉 사회적 연대의 범위를 넓힐 필요가 있다 이마리야 홀스
의사만큼 철밥통이 또있나싶음 각종불법저질러도 철밥통
의협보면 저새끼들이랑 연대해야하나 싶으면서도, 지들 스스로도 절대안하겠지
고것은 맞말인 것 같긴함. 근데 전문직 중에 철밥통 아닌 경우가 드물지 않나 변호사 빼면
의사들도 의협 별로 안좋아함. 애당초 의협 자체가 너무 제한적 의사들만 대변한다고 불만이 많음. 실제로 이번 학회랑 의협 싸운 것도 그런 이유
솔까 의협이랑 선긋는거 개역겹지.고상한척하면서 의협이 철밥통지켜주는건 존나 응원할거면서
고건 아니라고 생각함. 실제로 더 양보해야 한다하는 사람도 많고 의견은 좀 많이 갈리는 편인듯. 그것 때문에 의료봉사 꾸준히 하시는 분도 계시고.... 너무 적대적으로 편을 긋고 안봤으면 좋겠다. 결국 다같이 연대해서 사회주의 혁명을 이루는게 좋은거 아니냐.
쁘띠라고 생각하는 정도면 양반이지 선민의식이 장난아님
원래 쁘띠가 선민의식 더 강하다는 사실! 마름이 지주보다 더 성낸다는 말 못들어봄?
보건의료쪽에 진보 성향 단체들도 꽤 많음. 인의협, 건약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