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떤 수사적 표현이 아니야.
진지하게 하는 얘기로 인구론적으로 이제 이 사회 주류였던 50대조차 리버럴 정당을 지지하고 있음.
흔히 우리가 말하는 보수정당, 3당합당부터 한나라당을 이어 지금 미래통합당까지 이어지는 정당 지지자들이 땅에 묻히고 있다.
장례식이 늘어날 때마다 차가운 얘기지만 보수 정당은 1표씩 잃고 있는거야.
우리 세대에서 보수 정당을 지지하는건 일종의 태극기 부대와 같은거지. 이제.
자기들이 멸종할 걸 아는 공룡들.
사회 주류는 이미 교체됐고, 이미 다음 세대는 그렇다면 어디냐의 문제로 가고 있다고 생각해.
물론 보수정당이 땅에 묻힌다고 해서 보수주의가 사라지는건 아니야.
반동은 단순히 정치세력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니까.
세상이 바뀌는데 공포는 누구나 갖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
아마 우리 세대에서 진지하게 보수적인 생각을 갖고 있음에도 민주당을 찍는 애들이, 이제 우리 사회주의자들의 가장 큰 적이될꺼야.
민주당도 앞으로 한동안은 강하게 보수화 될꺼고.
하지만 우리 세대에서 결국 지금 매우 좌파적인 의제들, 예컨데 성소수자 문제라던가 동일임금 동일노동 등이 앞으로 상식이 될껀 분명한것 같다.
낙태 문제도 사실 지금도 난리'인 척'하지만, 이미 판결 이전에 전국민 절반 이상이 낙태 허용에 찬성했어.
그러니까 영화 신세계에 나왔던게 정답이었던거지.
뭐, 그렇게 사세요. 언젠가는 뒤지니까.
의학의 발전을 간과하지 말아야 - dc App
대안우파가 커지는것만 초기진압하면 됨 - dc App
ㄹㅇ
보수당 없애는데 니들이 뭘했다고 숟가락 얻노
얻은적이 없는데..
음.... 젊고 아직 살아갈 날이 많다는거?
미안 나도 문재인 뽑았다
10대 때 다시 진보화 되는것을 보면 219세대가 확실히 특이한 세대가 되긴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