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과학적 진리는 그 반대자들을 이해시킴으로써 승리를 거두는 것이 아니다. 그 반대자들이 죽고 새로운 진리를 신봉하는 세대가 주류가 되기 때문에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쿤이 막스 프랑크 말을 인용한거다.
막스 프랑크도 얼마나 자주 패러다임이 전환되느냐는 질문에 "장례식이 진행될때마다"라고 답한 적이 있고.
쉽게 말해 패러다임 시프트는 사실 토론과 설득으로 일어나는게 아니라는게 요지임.
사실 과학에서도 신진세대가 주류가 되고, 구 세대가 땅에 묻히면서 완성된다는 뜻.
요즘 그 무서웠던 보수정당이 찐따 정당이 되는걸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듬.
패러다임이 게걸음으로 움직이긴 했네
역사가 늘 그렇지 :)
그래도 그 신세대를 감화시킬 만한 설득력이 있어야 그리 되지 않겠슴메 - dc App
그건 당연 신세대가 납득할만 하기 때문에 대항 패러다임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거지.
과학도 잘하는 우리 닉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