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사라짐 아닐까? 4차 산업 혁명 이후 모든 공장 과정이 자동화 된다면 노동자가 필요할까? 마르크스조차 노동효율이 급속도로 오를 거라곤 생각했지만 노동효율이 무한대인 상상을 할 수 있었을까? 만약 이렇게 점점 노동자가 사라진다면 노동자를 위한 국가가 필요할까? 누구를 위한 노동자일까? 대한민국의 통계로 노동자의 비율은 약 40퍼센트이다. 과연 절대 다수 조차 못되는 노동자가 지배하는 나라가 과연 정당한 통치권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 심지어 비율은 점점 더 줄고 있다. 실시간, 실시간으로. 우리는 연대해야 한다. 모든 계층과 더 넓은 계층과. 오직 저 부르주아를 제외한 모든 계층과 연대해야만 하며, 부르주아조차 그들의 재산권 포기를 담보로 연대해야 우리가 원하던 진정한 사회주의 사회의 도래를 이룰 수 있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