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시 쓰기를 강제받을 때 우리 마음속 얼어붙은 바다를 도끼로 깬다. 마르크스주의도 시와 함께 가야 한다. 바디우가 진리의 네 가지 공정을 제시했을 때 마르크스주의를 '정치적 발견'으로서만 염두했던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