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선언에서 느꼈었고 자본론에서 확신을 가졌던게
문장 호흡이 졸라 길었었음
심하면 서너문장으로 한페이지를 꽉채워서 내용이 복잡한건 둘째치고 문장 이해하기가 지랄맞았음
선배한테 물어보니 옛날 독일에선 적은 문장으로 많은 내용을 쓰는게 유행이었다는 얘길하셨었음 나야 다른 독일책을 읽어본게 아니니 모르지만 맑스가 글을 막쓴건 팩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