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하의 '정상가정'이란 노동자를 착취하기 위해 노동의 재생산(육아, 출산, 가사, 돌봄, 간호 등등)을 여성에게 전가하는 곳이자, 새로 태어난 아이들에게 자본주의적 이데올로기를  주입하고 사회화시키는 곳이자, 사회적 불평등의 책임을 개인 또는 가정의 책임이라 전가하는데 이용되는 핑계거리라고 생각함


국가차원에서 매매혼 소리 들어가면서 남자마다 여자 붙여주려고 하는 것도 국책 연구기관이 "고학력·고소득 여성이 소득과 학력 수준이 낮은 남성과도 결혼할 수 있게 만들 필요가 있다." 고 무해한 음모론을 정책이랍시고 내놓은것도 자본주의를 지탱하려면 노동의 재생산을 책임지는 '정상가정'이 꼭 필요해서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