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하의 '정상가정'이란 노동자를 착취하기 위해 노동의 재생산(육아, 출산, 가사, 돌봄, 간호 등등)을 여성에게 전가하는 곳이자, 새로 태어난 아이들에게 자본주의적 이데올로기를 주입하고 사회화시키는 곳이자, 사회적 불평등의 책임을 개인 또는 가정의 책임이라 전가하는데 이용되는 핑계거리라고 생각함
국가차원에서 매매혼 소리 들어가면서 남자마다 여자 붙여주려고 하는 것도 국책 연구기관이 "고학력·고소득 여성이 소득과 학력 수준이 낮은 남성과도 결혼할 수 있게 만들 필요가 있다." 고 무해한 음모론을 정책이랍시고 내놓은것도 자본주의를 지탱하려면 노동의 재생산을 책임지는 '정상가정'이 꼭 필요해서라고 생각
국가차원에서 매매혼 소리 들어가면서 남자마다 여자 붙여주려고 하는 것도 국책 연구기관이 "고학력·고소득 여성이 소득과 학력 수준이 낮은 남성과도 결혼할 수 있게 만들 필요가 있다." 고 무해한 음모론을 정책이랍시고 내놓은것도 자본주의를 지탱하려면 노동의 재생산을 책임지는 '정상가정'이 꼭 필요해서라고 생각
결혼을 하면서 재생산논리를 거부할 수도 있잖음
딩크족이라든지
ㄴㄴ 가사노동도 사회적 재생산에 포함됨
https://wspaper.org/article/17000
이거 참고해서 읽어보면 좋음
자본주의 하에서 결혼하면 여성들이 가사노동으로 내몰린다는 건 사실임ㅇㅇ 그러나 운동권 여성들하고 달리 요즘 여성들은 페미든 아니든 좌익이든 우익이든 결혼제 유지 찬성하더만 난 그래서 이건 여성들에게 맡길 일이라고 봄
딱히... 20대 여성 중에 결혼할 의사 없다는 사람이 57퍼 애 낳을 생각 없다는 사람은 70퍼 넘음 2019년 통계
제도유지에 관한 말이었음 ㅇㅇ
그리고 30대 여성조사는 없어? 30대 여성들이 가장 결혼 압박 많이 받잖아 궁금함
그건 몰라 그런데 어차피 지금 자본주의하에서 사회화된 사람들 생각이 사회주의가 실현된 사회에서 어떻게 달라질지 모름 가족이란 개념에 집착하는것도 자본주의가 심어준 생각이지
ㅇㅇ 그건 맞지 그래도 같은 자본주의인 서구와 결혼인식의 차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을 거 같아서
사회주의에서도 어느 정도의 기간 동안은 그런 정상가족이 필요하지 않을까
엥겔스가 말한 시민결합으로 바꾸면 된다고 생각
소련 동독 등도 핵가족 중심으로 돌아간거 보면 생산력이 고도로 발전하지 않는 이상 유지될거같음
엥겔스는 핵가족제도가 여성인권의 세계사적 패배고 사회주의가 제대로 실현되면 소멸할걸로 예상하던데 만약 핵가족이 유지되고 여성의 재생산 무급 노동도 유지된다면 여성이 사회주의에 연대할 이유가 있나?
사회주의 하에선 적어도 가사 육아의 상당 부분은 사회화될꺼니까
"일부일처제는 결코 개인적인 성애의 소산이 아니었다. 그것은 성애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결혼은 언제나 이해관계에 의한 거래였기 때문이다. 일부일처제는 자연적 조건이 아니라 경제적 조건에 기초한 최초의 가족 형태였다." 경제적 조건이 바뀌면 일부일처제를 위한 제도인 결혼제도를 지속시킬 이유가 없음 애초에 사유재산을 부계로 물려주려고 혈통 알아내기위해
여성이 다른 남자와 관계 맺을 가능성을 배제하려고 만든 제도라
가사 육아 사회화되면 여성이 더욱 결혼제도 하에서 가정을 이룰 이유가 없지
결혼제도가 자본주의의 정착 이후에 생긴 제도라면 네 말이 맞을듯. - dc App
나는 이게 맞다고 보는데 사랑해서 결혼한다는건 아예 근대에서 나온 개념이고
생산성이 높아지는데 아직도 인력이 필요하다고 외치면서 출산을 거부하는사람 비판하는거 보면 좀 무섭다
정보)대체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