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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A 같은 동일률이나 'A이면서 not A일 수는 없다' 같은 배중률 등 형식 논리의 대전제들을 비판하면서 항상 자기 안에 자기모순의 계기를 품고 있는 것이 운동ᆞ변화하는 현실적 존재들이다 하는 게 변증법이라는데 형식 논리랑 병존 불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