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이 제1이었던 냉전기에도 미국과 소련 지도자들은 결국 지정학적 위치에 따라 움직였음.

한반도는 당연 이에 따른 종속변수였고.


NL위주 집회판 가보면 늘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실제로 이게 뭘 의미하는지, 그래서 우린 뭘 해야하는지 이론적 탐구는 정체되어있다고 생각함.

나무위키에서는 아예 미국이 해양세력이자 대륙세력이라고 잘 못 쓰여있더라구.

오개념 때문에 잘못된 판단이 계속 생겨나는 것 같음.


사실 이런 지정학적 사고방식에서는 흔히 말하는 완전민족자주 담론이 발붙이기 힘들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