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법적인 논리일진 모르겠지만 그래서 그런말 하는넘들한테 소련이 억압자들과 피억압자들중 누구의 편에 속했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말할지 모름


마치 자코뱅이 혁명정신을 배신했기에 지롱댕 2중대나 다름없었단 말하고 뭐가 다른지 난 모르겠음


뭐 혁명을 배신했다는건 사실이라고 쳐도, 그럼 소련 대학에서 사회주의 이론 공부하고 학위따고 논문쓰고, 반제국주의 운동 한 사람들을 싹다 양아치들로 취급하는건 뭐라고 변명할지 모름


하지만 문제인건 이런식으로 글을 써도 의미가없는게 소련부정론자들은 앵무새같이 "노동자국가가 아니였다"란 소리만 반복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