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 정당이 집권해서 노조 조직률을 확 끌어올리고 사회 전반에 좌파 정책과 이념이 스며들게 해서 민주적 방법으로 차례차례 사회주의를 이룩하려고 노력하는데

민주적 절차에 따른 개혁의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어서 사회의 완전한 사회주의화를 주장할 때 만약 반동 세력이 이때 개혁을 거부하면 드디어 혁명을 주창하는 거지ㅇㅇ


사회 전반에 친좌파 성향이 늘어난 상태에서는 그닥 불가능한 시츄에이션은 또 아닌 것 같은데


폭력적 혁명을 싫어하긴 하는데 이게 혁명론자들에게 수용할 수 있는 대안이 될까 싶어서


개량주의로 우선 사회주의 이행을 시도하고 이것이 실패로 돌아갈때 그 끝이 혁명이라면 이를 수용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