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제도권 정당 하나가 몇십년간 자기들 기반을 지키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교육 예산을 삭감해온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미국 공화당 내부에서는 대놓고 교육 예산 자르고 교육부 폐지하자는 의원들이 바글바글하다. 거기에 트럼프도 난 교육 안받은 애들이 좋아! 라고 대놓고 말하고 다닌데 이유는 별거 없다

고학력자들은 공화당을 비토하니까 저학력자들이고 골수 기독교 신자여야 겨우 공화당 지지한다는거다.
이게 왜 이리 됐냐 하면 루즈벨트에서 린든 존슨으로 이어지는 민권운동이랑 관련이 있다.

굳이 말하자면 교육을 통한 민권 운동을 민주당이 지지해준거지. 어쨌든 이리 되어서 만약에 교육 예산에 투자를 계속하면 정당 하나가 망할 거 같으니 미리 선수 쳤다.

주의 권리다, 뭐다 그렇게 연막 쳐가면서 교육예산을 잘라왔다. 공화당 정부 들어설 때 마다 제일 먼저 삭감되는건 복지예산이 아닌 교육예산이 0순위 그렇게 해서 공화당 골수 텃밭은 가면 갈수록 사람들이 멍청해지고, 아닌데도 연방 예산 못받으니 말라죽는다.

그 결과로 현대의 멍청한 미국이 태어난것이다. 체인지 외친 오바마도 이 멍청한 미국 고치려다가 아 돌겠네 라고 두손 들고 한국 교육 부럽다고 드립쳤던거고 양당제에서 정당 하나가 교육 엿먹이면 나라가 이리된다는 거다
왜 계급투표가 통용되지 않는가에 대한 나름의 방향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공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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