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깔짝 알아본거라 부정확할 수도 있음.. 참고하고


기존의 주주자본주의 (Shareholder capitalism)에 대항해서 거론되는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Stakeholder capitalism)는


장하준을 비롯한 제도주의 경제학자들이 밀어주는 이념임



기업의 의사결정구조는 간략하게


1. CEO

2. 이사회

3. 주주총회


로 나눌수 있는데,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는 이사회에 힘을 많이 실어주는 형태임.


이해관계자 자본주의가 주주자본주의를 비판하는 맥락은,


기존에는 스톡옵션을 보유한 CEO가 주주들과 합작해서 주가를 단기적으로 급등시키는 근시안적 경영을 펼치는 것에 비해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를 통해 이사회에 노동자들을 노동이사로 임명하고 이들이 경영 전반에 대한 참여와 책임을 함께 한다면


기업이 보다 장기적인 시각으로 경영할 수 있게 되고 또 노사간의 갈등도 다소 완만하게 조정할 수 있게 된다는 기대가 함께함



독일같은 경우는 이사회가 2중으로 되어있는데,


경영이사회와 그 상위에 있는 감독(명칭이 정확히 기억안남)이사회의 이중구조고,


노동이사는 이중 감독이사회의 절반을 차지하고 이사로써의 직무를 수행하게 되어있음.


독일같은 경우는 노동조합 소속이어야만 노동이사가 될 수 있던거로 기억하고,


스칸디나비아쪽은 굳이 노동조합 소속이 아니더라도 노동이사가 될 수 있던걸로 기억함(단 노동이사 비중은 이사회 50%가 아니라 33% 수준)


틀린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날카로운 지적을 바람